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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사상체질에 맞춰 먹는 어리꽃국수 맛집 소개는 늘 조심스럽습니다. 맛있다고 소개했는데 그 글을 보고 찾아갔더니 별로더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까봐 그렇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맛집은 다분히 제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특히 화학조미료와 마법의 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음식점의 경우 저는 맛있다고 소개하지만, 마법의 가루가 들어간 일반적인 식당 음식에 길들여진 분들은 별로라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반대로 인터넷에서 맛집이라고 추천 받은 집들 중에 제 입맛엔 영 별루인 집들도 적지 않습니다. 제가 소개한 맛집 중에도 화학조미료를 사용한 집들이 있지만 아주 노골적으로 화학조미료로 맛을 내는 집들은 소개하지 않습니다.(제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식당은 첨엔 모르고 소개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짬뽕집, 생선국집, 복국집 중에는 화학조.. 2015. 6. 5.
김일성 독립운동 사실이지만 '개자식'이오 채현국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연초에 에 실린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걸 잘 봐 두어라" 인터뷰 기사 덕분입니다. 를 써서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프랑스 노인 스테판 에셀에 감동 받으며, 우리나라엔 왜 저런 분이 없을까 하던 차였습니다. 그런 때에 국내언론을 통해 채현국이라는 뉴 페이스(?)가 등장한 것입니다. 일찍부터 익히 채현국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었던 지인들과 동지들도 적지 않았겠지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계기는 인터뷰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해방 이후 줄곧 친일파 후손과 독재자들이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동안,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은 곳 모두에서 많은 사람들이 맞서 싸웠습니다. 그 중에는 백기완 선생이나 리영희 선생 혹은 젊은 시절의 김근태, 이부영, 황석영처럼 널리 이름이.. 2015. 6. 4.
50만원 카드한도...나도 모르는새 6백만원 증액 싫다는데...몰래...자꾸 빚 권하는 신용카드사 모든 신용카드를 없애고 딱 하나 남겨두었던 국내전용 신용카드를 최근에 없앴습니다. 휴대전화 요금 결제를 비롯한 몇 건의 자동이체가 이 신용카드에 남아있었던 탓에 연회비가 비싼 이 카드를 쉽게 없애지 못하였는데 최근 지역은행이 발행하는 신용카드를 만들면서 없애버렸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신용카드는 국내 전용 신용카드라 애플스토어 결제가 안되는 것이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였습니다. 이참에 해외제휴 신용카드로 바꿨습니다. 새로 만든 신용카드는 해외 제휴 신용카드지만, 기존 카드보다 연회비가 적은(조건을 만족하면 무료) 카드입니다. 몇 년전부터 신용카드 결제를 최소화하고 모든 결제를 체크카드로만 하면서 오랜 적자 인생에서 어렵게 벗어났기 때문에 앞으로도 신용카드 .. 2015. 6. 3.
애니미즘... 삼라만상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 야마오 산세이가 쓴 책들2015/05/27 - [어제를 향해 걷다] - 죽은 아내 그리워 유골 먹었다는 남편2015/05/06 - [여기에 사는 즐거움] -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것에 '신'이 깃들어 있다2015/04/23 - [더 바랄게 없는 삶책과] - 시간의 숲에서 깨닫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서평] 야마오 산세이가 쓴 7200년 된 삼나무를 보러 야쿠시마에 다녀오면서 야마오 산세이라고 하는 구도자이자, 시인이며 농부로 살다간 그의 삶과 철학에 매료 되었습니다. 짧은 야쿠시마 여행을 다녀 온 후에도 야마오 산세이 읽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하였던 에 이어 오늘은 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1999년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동안 오키나와의 류큐대학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아마.. 2015. 5. 31.
수영 20개월 진주 남강 수영 대회 완주기 세상에 태어나 반 세기를 살고 나서 난생 처음으로 수영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불과 2년 전만 하여도 실내 수영장 25미터 레인을 겨우 헤엄치는 실력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도 몇 번이나 수영을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던 때가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었답니다. 우선 나 처럼 바쁘고 일 많은 사람이 꾸준히 시간을 내서 연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육을 전공한 후배들에게 몇 차례 수영 강습을 받았지만 별로 진전이 없었기 때문에(몸치라는 핀잔만 많이 들었지요) 수영을 더 배우기는 어렵겠다는 두려움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YMCA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그리고 갈헐적으로 수영을 배우기는 하였지만 고작해야 25미터에서 50미터 정도 헤엄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장거.. 2015. 5. 28.
마산YMCA 후원의 밤 '해후69' 어제 제가 속해 있는 마산YMCA 창립 69주년을 기념하는 후원의 밤 '해후 69'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1946년 5월 8일에 창립한 마산YMCA는 내년이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시민운동단체이자 어린이 사회교육 단체, 청소년 단체, 사회체육 단체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2년 마다 개최되는 YMCA 후원의 밤에는 지역 시민사회단체, YMCA 회원들 그리고 과거에 YMCA 활동을 함께 하였던 회원들과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면서 소정의 기금을 마련하는 모금 행사이기도 합니다. 어제 후원의 밤 행사에도 현재 마산YMCA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아, 어린이 회원,등대 촛불, 시민중계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이사, 위원, 실무자들 그리고 경남 지역의 여러 .. 201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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