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1 마산 제2청사는 내년 선거용? 통합 창원시 제 2청사 마산 이전 문제가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몇주 전 박완수 창원 시장이 모 언론사 인터뷰에서 제 2부시장 산하에 있는 부서를 옛 마산시 청사로 이전하고, 제 2청사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또 지난 10일 연린 제 33회 창원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도 박완수 시장이 같은 언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시정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었지만 "시청사 분리 배치, 청사 사무공간 재배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합니다.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아직 검토 중인 대안의 하나"라고 전제하였다지만, 이것은 여론의 추이을 지켜보겠다는 의미일뿐 사실상 시청사 위치 문제를 수습하는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봐야 합니다.왜냐하면 내년 도지사.. 2013. 12. 12. 아이들은 모두 언어의 천재다 김광석이 부른 노래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아이들이 쓴 시에 곡을 붙인 백창우가 만든 어린이 노래, 아이들의 입말을 들어주는 박문희 선생님의 마주이야기 교육, 이오덕 선생님의 삶이 담긴 글쓰기 교육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물론 각자 다 다른 이유와 계기가 있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런데, 추콥스키가 쓴 를 읽다 보면, 그들이 모두 이 책을 읽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 아니면 적어도 80년 전 러시아 아동문학작가였던 추콥스키처럼 생각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쓰는 말과 글을 이처럼 세심하게 관찰하고 연구한 사람은 추콥스키가 처음이었음에 분명하다. 는 러시아 아동문학을 창시한 코르네이 이바노비치 추콥스키가 아이들의 언어세계와 언어교육 그리고 동화, 동시에 관하여 쓴 책이다. 막.. 2013. 12. 11. 대기전력 낭비? 냉장고 코드는 뽑지 마세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코드를 뽑으세요." 환경과 에너지 절약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많이 실천하고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 전문가에 따르면 집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전원 코드만 모두 뽑아도 전체 전기사용량의 10%나 되는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다고 하지요.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가전 제품이 모여 있는 거실 콘세트를 2개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선 전화기, 인터넷 모뎀, 인터넷 공유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은 하루 종일 플러그를 꽂아 둡니다만, TV, 컴퓨터, 오디오, 프린터, 스피커 등은 멀티탭을 이용해서 사용할 때만 전원을 켤 수 있도록 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 그 전해 가을에 담근 김장 김치를 다 먹고 나서 김치냉장고도 전원을 뽑아버렸다가 석달 만에 다시켰더.. 2013. 12. 10. 따뜻한 겨울 날, 귀산 바닷길 라이딩 비록 자발적이긴 하였습니다만,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 동안 방안에 갇혀 주로 회의만 하다 일요일 아침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딜 다녀올까 한 참을 망설이다 2주 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기 때문에 가장 쉽고 가까운 곳을 다녀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2주 동안 감기에 걸려 쌩 고생을 하느라 자전거 타기는 엄두도 못냈었습니다. "감기는 약 먹으면 일주일, 약 안 먹으면 7일" 이라는 이야기를 믿고 약 안 먹고 감기를 견뎠는데, 실제로는 일주일만에 몸이 회복되지 않더군요. 아침 저녁으로 족욕을 하면서 땀을 빼면서 한기를 내보내고, 수시로 생강차와 뜨거운 물을 마시면서 견뎠습니다. 꼬박 2주일 동안 콧물이 줄줄 나오고 코가 막힌 채로 하루 종일.. 2013. 12. 9. 창원도시철도, 경남도가 20% 부담할까? 창원시는 2021년도 도시철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편으로는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도시철도 사업의 타당성과 노선, 차량 등에 대한 대안 검토작업도 동시에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창원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고 있는 하면서 도시철도 '기본계획 감리비 9억원을 전액 삭감'하였다고 합니다. 창원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과정에서 도시철도 감리비 9억을 삭감한 것은 경상남도가 부담해야 하는 도비 지원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도시철도 감리비 삭감을 주장한 김석규의원은 "창원도시철도 사업의 경우 국비지원 60%외에 나머지 비용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부담해야 하는데 도비 지원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비만 확보하는 것은 .. 2013. 12. 6. 가난한 자를 위하여 당신 땅 1/6을 내시오 [서평] 녹색성자 사티시 쿠마르의 "단지 걷는 일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은 이상주의자였습니다. 그는 두 다리가 신체에서 가장 창조적인 부위이고, 걷기가 에너지의 가장 창조적인 표현이라고 믿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은 인도 출신 평화운동가이자, 녹색운동가이며, 교육운동가인 사티시 쿠마르가의 여정을 스스로 기록한 회고록. 오늘날 '녹색운동의 성자'로 불리는 사티시 쿠마르가 있기까지 그 삶의 여정을 낱낱이 고백하고 밝힌 책이다. 승려나 녹색운동가·교육운동가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수행자의 육체적 욕망이나 그가 사랑을 나누었던 여인들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고 담담하게 기록되어 있다. [세속인에서 승려로] "당신도 '폭력' 휘둘러서 먹고 사세요" 사티시 쿠마르의 첫 번째 여정은 그가 아홉 살에 .. 2013. 12. 5.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