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이폰65 아이폰4 ->갤3 바꾸면 60만원 돌려준다는데? 지난 10월 말 어느 날, 나른한 오후 3시쯤 모 통신사 법인영업부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전화를 잘 받지 않고 바쁘다고 하며 전화를 끊는데, 나른한 오후 시간이라 잠도 좀 깨고 기분도 전환 할 겸 상담원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또 사용하는 아이폰을 반납하고 갤럭시3로 가입하면 엄청난(?) 혜택을 준다고 하여, 이른바 애국심 폰(갤3)으로 바꾸면 어떤 굉장한 혜택을 주겠다는 것인지 궁금하여 통화를 하면서 자세히 물어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갤럭시3로 바꿀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음달 출시를 예고한 아이폰5이로 당장 바꿀 계획도 없습니다. 2년 전에 가입한 아이폰4 약정이 끝나 할부금 포함하여 매월 8만원 넘게 나가던 통신비가 이제 겨우 5만원대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아이.. 2012. 11. 6. KTX 무선인터넷은 10분짜리 서비스 자린고비 코레일....KTX 무선인터넷은 맛만 봐라? KTX 무선 인터넷이 제대로 안 된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포스팅하였습니다. 잘 되는 것을 일부러 안 된다고 한 것도 아닌데, 유독 올 해 들어 KTX 무선 인터넷이 고장일 때가 많았습니다. 올 해 들어 이런저런 출장으로 서울과 대전을 다녀오느라 열 번 넘게 KTX를 탔는데, 그 중에 아홉 번은 무선인터넷을 아예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지난 봄부터 KTX를 탈 때마다 확인했는데 대부분 무선 인터넷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무선인터넷이 고장 난 열차를 그대로 운행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만큼 불통 상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차를 탈 때는 항상 노트북을 가져다니기 때문에 무선인터넷과 전기 콘센트 사용은 (신형)KTX 산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 2012. 9. 21. 스마트폰 보험, 이럴 땐 훨씬 손해다 스마트폰 보험, 소비자만 봉이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3000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고가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사용중 분실, 도난, 파손의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기 위하여 스마트폰 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전화 보험 상품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국내에 스마트폰 열풍을 몰고 온 아이폰4를 사용한 지 만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마침 지난주 금요일 새벽에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통신사에 보험처리에 관하여 문의해보았습니다. 통신회사 직영대리점을 방문해서 확인해보니 2년 전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분실, 도난, 파손 등의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매달 4천원씩 꼬박꼬박 통신요금과 함께 보험료를 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당분간 전에 사용하던 피처본.. 2012. 9. 19. 스마트폰 보험, 파손과 분실 어느쪽이 유리? 아이폰4를 사용한 지 만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약 3~4개월 전부터는 홈버튼 작동이 잘 안되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전원버튼도 부드럽게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맨 처음 아이폰4를 샀을 때는 홈버튼과 전원버튼이 마치 화면을 터치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작동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손가락에 힘을 주고 꾹꾹 눌러도 한 번에는 작동이 되지 않고 힘주어 3~4회를 눌러야 겨우 작동이 되었습니다. 이런 불편을 겪으면서도 24개월 의무사용 약정기간이 남아 있어서 그냥 참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술을 마시고 아이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날 저녁 움직였던 동선을 따라 쭉 확인을 해봐도 폰을 찾을 수가 없어서 집에 있는 낡은 전화기를 챙겨서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임시로 개통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이폰5도 새로 출시된다.. 2012. 9. 17. 삼성이 애플 이길 수 없는 이유, 여기 다 있네 [서평] 삼성맨 공병환이 쓴 외국에서 이루어진 조사이기는 하지만, 아이폰 사용자 94%가 다음 스마트폰으로 다시 아이폰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하였답니다. 왜 이토록 많은 사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열광할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경험해 본 많은 사용자가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직접 '한 번 써보면 알 수 있다'고 대답합니다. 을 쓴 공병환은 사람들이 애플 이이폰과 아이패드에 열광하는 이유를 제대로 규명하여 국내에서도 애플을 뛰어넘는 기업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특별히 저자는 스티브 잡스(이하 잡스)가 떠난 애플의 미래를 가늠하려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온라인상에 자료를 저장하는 웹하드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서비스인 클아우드가 가장 강력한 스마트.. 2012. 7. 11. 룸살롱과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가 똑같다? 남자의 물건, 세상 모든(혹시 모르니 대부분) 남자들과 여자들의 눈길을 확 잡아끄는 그런 제목입니다. 이 책에서 '남자의 물건'은 여러 의미 사용되지만, 성적 의미에서 남자의 물건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아닙니다. 저자 소개를 보면 김정운 교수를 일컬어 '유쾌한 지식인'이라고 하였는데, 그가 쓴 책을 통해 만나 본 느낌으로는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그는 유쾌한 지식인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특별한 능력을 겸비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어려운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쉬운 이론을 어렵고 재미없게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려운 이론을 어렵고 재미없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쉬운 이론은 그냥 쉽게 쉽게 설명 할 수 있.. 2012. 7. 5. 아이폰 국내 소송, 방통위는 애플 편들기하나?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소송에 가려 한국 소비자들이 제기한 '아이폰 위치정보 수집' 피해 소송은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 2만 6600여 명이 애플과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차 변론이 창원지법에서 열렸는데, 지역신문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보도를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지역신문을 챙겨보는데도 아이폰 소송 기사를 놓쳤다가 뒤늦게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고 포털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자세히 보도한 언론이 별로 없더군요. 지난 4월 26일 애플 측의 위치정보 수집으로 사생활 침해를 당했다며 애플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차 변론이 창원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소비자 측(원고)은 애플 집단 소송을 위하여.. 2012. 5. 4. 자전거 최고 속도 62.19km 믿을 수가 없네... 주말내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일요일에 같이 일하는 실무자들과 함께 가기로 했던 등산 약속을 취소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더군요. 오후가 되니 화창한 봄 날씨가 되어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기 너무 아까워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지난주 다녀온 바람재를 한 번 더 갈까? 안민고개를 거쳐 하늘마루를 갈까? 바닷가 길을 따라 귀산을 다녀올까? 고민을 하다가 한 번도 가 본 일이 없는 새로운 길로 나섰습니다. 함안에 있는 커피나무에 가서 '동티모르 피스커피'를 마시고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오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잠깐 쉬었다가 오후 2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바이키 메이트에 표시된 정확한 출발시간은 13시 58분으로 찍혀있네요. 산호동에.. 2012. 4. 23. 삼성, SK 사기 행각에 과징금만 내라고? 지난주 통신 3사와 휴대전화 제조 회사들이 휴대폰 기기 가격을 부풀린 후에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여 싸게 파는 것처럼 속여 폭리를 취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오늘은 가격을 부풀려 소비자들을 속인 삼성, SK 등 재벌기업들의 이른바 휴대전화 보조금 사기 행각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공정거래 위원회가 1년 가까이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휴대전화 제조회사들이 제품 공급가격을 비싸게 매겨 에스케이텔레콤을 비롯한 통신 3사에 기기를 넘기면, 에스케이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들은 가격을 더 부풀려 대리점에 공급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격을 부풀린 후에는 대리점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여 인심을 썼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회사와 통신회사에서 판매 장려금을 받은 대리점.. 2012. 3. 20. 자전거, 해발800미터 불모산에 오르다 [집에서 출발하는 자전거 타기 좋은 길 ④] 초보, 해발 800미터 불모산을 가다 주말마다 틈나는대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마라톤이나 등산 같은 다른 중독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토, 일요일이 되면 자전거를 타러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 일찍 불모산에 다녀왔습니다. 불모산 코스는 창원시에서 만든 지도책에 나오는 16개 코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코스(별 5개)라고 표시되어 있더군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불모산코스를 한 번 가보고 싶어서 1주일 전부터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막상 당일 아침에 일어나니 과연 혼자서 잘 올라갈 수 있을까? 혼자 갔다가 타이어펑크가 난다든지 혹은 자전거가 고장이 난다든지 하면 어쩌지 처음 가보는 길인데 갔다오는데 시간이 너무 많.. 2011. 10. 19. 좌충우돌, ios5 업그레이드 성공기 아이폰 4를 ios5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오후, 저녁 모임에서 만난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5로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실 저도 업그레이드 할 때,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어려움을 격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짐작하였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ios5 업그레이드 후 달라진 '놀라운'(?) 기능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ios5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자제히 알려주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군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ios5 업그레이드 경험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 혼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ios5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 2011. 10. 14. 누비자, 삼각지공원에서 창원대 45분 지난주 목요일 모임이 있어 창원대학에 다녀왔습니다. 누비자를 타고 장거리를 가보고 싶어 일부러 차를 타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누비자를 타고 창원대학까지 갔다가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오려고 계획하였다가, 모임이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 되어 돌아올 때도 누비자를 타고 왔습니다. 마산 삼각지 공원에서 누비자를 빌렸습니다. 오후 6시 45분에 삼각지 누비자 터미널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어둠이 짙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양덕동 삼각지 공원 터미널에는 20여대의 자전거가 꽉 차 있어 여러대의 자전거를 살펴보고 비교적 성능이 좋은 자전거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전에 워싱턴 공영자전거를 타본 경험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는데, '누비자'는 워싱턴 공영자전거보다 훨씬 가볍고 패달을 밟는 것도 훨씬 가볍습니다. 다만.. 2011. 10. 10. 스마트폰 클라우드 요금 폭탄 맞을수도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최근 통신사와 포털 등에서 앞 다투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문서, 사진, 영상 등의 자료를 클라우드에 저장 시켜놓고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편리하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문서를 작성한 후에 클라우드에 저장 시켜놓으면 집이나 다른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불러 쓸 수 있어서 최근에 클라우드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사용에 익숙해지면서 스마트폰(아이폰)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회의 자료나 간단한 강의 메모의 경우에도 사무실 컴퓨터에서 작성한 후에 클라우드에 저장시켜두면 아이폰과 자동으로 동기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더군요. 회의나 강의를 할 때, 아이폰을 꺼내 클라우드에서 자료를 열어 사용할 수 .. 2011. 7. 23. 햇빛으로 아이폰 충전하는 햇빛충전기 환경운동을 하는 후배에게 햇빛으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는 햇빛 충전기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이폰의 치명적인 단점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것입니다.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기가 있는 곳이라면 충전기를 들고 다니거나 혹은 USB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전기가 아예 없는 곳, 산으로 갈 때는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지리산 종주라도 한다치면 산속에서는 배터리가 빨리 닳기 때문에 아이폰은 여간 불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인간동력'으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가발전 후레쉬처럼 사람이 전기를 만들어서 아이폰에 공급할 수 있으면.. 2011. 5. 5. KTX 일반실도 무선인터넷 공짜로 사용 지난 화요일에 KTX를 타고 서울을 갔습니다. 비싼 KTX 요금 때문에 웬만하면 가격이 저렴한 고속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이날은 서울 상암동에서 오전 10시 행사에 참여하느라 어쩔수 없이 KTX를 탔습니다. 새벽 5시 30분에 마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를 탔더니 아침 8시 30분에 서울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침 바로 출발하는 경의선 전철을 탔더니 9시가 조금 넘어 상암동 행사장에 도착하더군요. 고속버스의 경우 새벽 6시에 출발하는 첫 차를 타면 아무리 빨라도 오전 10시는 되어야 강남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고, 상담동까지 이동하려면 1시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요금 부담이 있어도 KTX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지요. 제가 블로그에 'KTX 타 봐야 고속버스에 비하여 별로 빠르지도 않은데 요금만 비싸다', .. 2011. 4. 2.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