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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22

봉하마을 가시거든 여기도 가 보세요. - 연꽃 예쁘게 핀, 봉하마을 생태연못 49재와 안장식이 끝난 후에도 봉하마을에 추모인파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미 여러 블로거들이 봉하마을 생태 연못을 소개하였지만, 봉하마을을 찾는 분들 중에는 여전히 이곳을 모르고 그냥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거 이후 봉하마을을 여러 번 다녀 온 저도 블로거들이 쓴 글을 보기 전에는 연꽃 핀 생태연못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관련기사 실비단안개의 고향이야기 - 봉하마을의 사람사는 세상 거다란 - 봉하마을엔 촛불이 종을 치는 원두막이 있다 49재와 안장식이 열린 날, 봉하마을에는 수 만명 추모인파가 몰려들었지만, 이 곳 생태연못을 찾는 분들은 수 백명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큰 길 아래쪽에 있어서 사람들 눈에 잘 뛰지 않은 탓인듯 하였습니다. 그리 크지.. 2009. 7. 13.
폭우 뚫고 200km 걸어 온 봉하마을 도보 순례단 "노무현 대통령 꼭 기억해주세요." 여수에서 마산까지 200여km를 걸어온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면서도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습니다. 여수에서 봉하까지 걷는 '여수 봉하마을 도보순례단'을 만나 마산 석전동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무관심한 시민들을 향하여 손을 흔들며 "노무현 대통령을 꼭 기억해주세요"하는 그 말을 처음 듣는 순간, 왜 그리 눈물이 핑 돌던지요? 지난 7월 4일 아침 노무현 대통령 여수분향소를 출발하여 7월 10일 봉하마을 도착을 목표로 걷고 있는 '여수 봉하마을 도보순례단' 일행 9명이 오늘(8일) 낮 12시가 조금 넘어 마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여수에서 출발한 봉하마을 도보 순례단은 일주일동안 250km,.. 2009. 7. 9.
블로그 스킨 바꿀 때 꼭 저장하세요. 제가 엊그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스킨 편집하다가, 블로그에 있던 광고가 몽땅 사라진 경험을 포스팅하였습니다. 2009/06/03 - [블로그] - 블로그 광고, 왜 몽땅 사라졌을까? 그랬더니, 채 1시간도 안 지나서 바로 JINI님께서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스킨을 변경하기 전에 스킨 저장을 하면 된다"고 말 입니다. 저는 곧바로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스킨 선택'을 눌러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제가 엊그제 쓴 글에 캡처해서 사용했던 사진에도 오른쪽 위에 '스킨저장'이라는 메뉴가 떡하니 나와있는 겁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스킨저장' 기능을 사용할 줄 몰라서 애써 연결시켰던 광고를 몽땅 날려 먹은 것 입니다. '스킨저장'을 누르면, 한글에서 글쓰기 후에 파일을 저장하는 것 처럼, .. 2009. 6. 5.
블로그 광고, 왜 몽땅 사라졌을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지난 5월 25일 제 블로그에서 광고가 몽땅 사라졌습니다. 처음엔 저도 광고가 사려졌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봉하마을 다녀온 기사도 작성하고, 여기 저기 인터넷 둘러 보느라 경황이 없어서 그냥 트래픽이 많이 걸려서 광고는 늦게 열리는 줄 알고 별 생각없이 하루를 그냥 보냈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참 둔 합니다. 광고가 사라진 둘째 날도 이내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블로그 화면이 참 깔끔하고 깨끗해졌다는 생각을 먼저 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어느 순간 가만히 보니 제 블로그에 광고가 모두 없어진 것 입니다. 블로그 광고 왜 사라졌을까? 아둔한 저는, 처음엔 티스토리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 왜 광고가 모두 사라졌지?, 도대체 무슨 일이야? 하고 황당해 했었습니.. 2009. 6. 3.
노대통령 참배, 봉하 '올레' 시즌 2 - 마을 입구에서 노대통령 유골 안치된 정토원까지 천천히 걷는 길 ▲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골이 안치된 정토원 수광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식 장례절차가 끝났지만, 봉하마을을 찾는 추모객은 좀처럼 줄어들 것 같지 않습니다. 현충일이 낀 이번 주말 연휴기간에도 봉하마을을 찾는 추모 인파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국민장 기간 중, 봉하마을 방문을 '올레' 길에 비유하였더군요. 제주 올레, 강화 올레에 이어서 봉하 올레 길을 걷는 추모인파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국민장 기간에 봉하 올레 길은 봉하마을까지였는데, 지금은 노 전 대통령 유골이 안치된 '정토원'이 있는 봉화산까지 연장된 듯 합니다. ▲ 부엉이 바위 엊그제, 일요일에 봉하마.. 2009. 6. 2.
김해시, 행안부 참 야박한 인심 ! - 국민장 끝나자 봉하마을 장례지원 전면 중단 지난주 국민장 기간에 조문을 다녀오지 못한 두 아들을 데리고 봉하마을에 다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빈둥거리는 아들녀석들에게 봉하마을에 다녀오자고 했더니, 흔쾌히 가자고 따라나서더군요. 저 역시 엊그제 영결식을 마치고 화장 후에 정토원에 모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한 번 더 찾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국민장이 끝나고 이틀이 지났지만, 봉하마을을 찾는 조문객은 여전하였습니다. 국민장 기간만큼 사람들이 밀려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마을앞 공단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셔틀 버스 운행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승용차를 가지고 봉하마을을 찾는 조문객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서 마을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 200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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