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7 맥북 Aura Pro-X SSD 교체, 인식 안 될 때... 관련 포스팅 2018/03/05 - [시시콜콜] - 맥북 프로 레티나 SSD 업그레이드...노트북 1대 값 맥북 프로 레티나 SSD 업그레이드 후기 ② "OWC Aura Pro-X SSD 교체 이틀 간 헛발질 끝에 겨우 성공" 맥북 프로 레티나 SSD 업그레이드 두 번째 후기를 시작합니다. 관세를 제외하고도 700달러가 넘는 고가의 부품인 OWC Aura Pro-X SSD를 받고 나서 편안하게 교체 작업을 하기 위하여 일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토요일 저녁엔 맥북의 타임머신을 켜서 가장 최신 상태의 백업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백업을 자주 하지 않았더니 밤새도록 타임머신이 돌아가더군요. 일요일 오후 드디어 OWC Aura Pro-X SSD 키트를 개봉하였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뽁뽁이로 포장된 D.. 2018. 3. 6. 맥북 프로 레티나 SSD 업그레이드...노트북 1대 값 맥북 프로 레티나 SSD 업그레이드 후기 ① 맥북 프로 레티나를 사용한 지 3년 쯤 지났습니다. 아들이 사용하던 맥북 에어를 군대간 2년 동안 쓰다보니 아이폰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맥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맥북 프로 레티나를 구입하였습니다. 맥북 구입 가격 부담 때문에 가장 저렴한 128GB 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맥북 구입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저장공간이 부족한 단점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Transcend JetDrive SD 카드를 구입하여 저장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몇 해 동안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저장공간 부족 때문에 성가신 일들이 자주 생겼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맥 제품들은 메모리나 SSD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mac.. 2018. 3. 5. 청소년 제주 자전거 라이딩 교통, 숙박, 식사, 간식 ~ 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를 함께 다녔던 청소년들과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하고 왔습니다. 지난 2018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출발하는 날 밤에 부산에서 배를 탔기 때문에 3박 3일 이나 다름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제주로 출발하는 첫 날 일정이라고 해봐야 마산에서 부산까지 관광버스로 이동하여 제주가는 여객선에서 저녁을 먹고 잠을 잔 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제주 일주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였던 것은 교통편이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제주에서 자전거를 빌릴 생각이면 비행기를 타면 되고, 내 자전거를 가져가서 탈 생각이면 배를 타는 것이 무난합니다. 물론 비행기에도 자전거를 싣고 갈 수 있지만 저희 처럼 일행이 25명이나 되는 경우엔 배를 타고 .. 2018. 2. 26. 경남에선 보험금 신청 안돼...부산까지 가실래요? 장래에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든다고 하지만, 팔순이 넘은 제 어머니의 경우는 자주 찾아오는 보험 판매원과의 인간적인 '정' 때문에 여러 보험에 가입하였다고 하십니다. 노점상을 하시면서 늘 현금을 가지고 계신 것도 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 두달 쯤 전에 'K** 생명보험'에서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와 "보험금을 찾아가라"는 안내를 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나이 든 어머니는 자신이 가입했던 보험회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전화가 걸려온 탓에 '보이스 피싱'으로 오해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하시더군요.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끊어버렸다" 어머니가 20년 전에 가입했던 보험사는 그 동안 주인도 바뀌고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바뀐 회사 이름이 낯설어 기억.. 2018. 2. 23. 물에 빠진 생쥐꼴...생애 가장 춥고 배 고팠던 하루 YMCA 제주 자전거 국토순례③ 성산에서 제주항까지 62.2km 전날 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아침이 되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침 7시...아직 어둠이 남아있는 새벽 길을 떠났습니다. 모두 비옷을 겹쳐 입고 비에 몸이 젖지 않도록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섰습니다만 가장 큰 기대는 1~2시간 후에 비가 그쳐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숙소에서 약 2~3km를 달려 제주에 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들러는 시흥리 해녀의집에서 조개죽으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바다내음 가득한 따끈한 조개죽으로 가볍지 않은 식사를 마치고 길을 나서는데, 아침 출발 때보다 바람이 훨씬 새게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끈과 테잎으로 비옷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야 했습니다. 모두 자전거를 타고 빗속으로 출발하는.. 2018. 2. 21. 제주도 일주...자전거 타고 가면 다 맛집? YMCA 제주도 자전거 국토순례② 중문-성산일출봉까지 74.1km 라이딩 아직 해가 올라오기 전 이른 아침 7시에 숙소를 출발하였습니다. 대략 75km 정도만 달리면 되는 날이라 조금 천천히 출발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일기예보에 오후 늦게부터 다음 날까지 비 소식이 있어 서둘렀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에 성산 일출봉 숙소에 도착하기 위하여 오후 4시까지 라이딩을 마칠 수 있도록 시간 계획을 세웠습니다. 둘째 날이 되자 국토순례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훨씬 안정감이 생기고 여유로웠습니다. 따뜻한 서귀포 날씨 덕분에 첫날 보다 자전거 타기에 좋은 여건이었습니다. 10년 전 제주도 자전거 일주 때는 일주도로를 따라 성산일출봉으로 갔었는데, 그 때는 서귀포 근처를 지나갈 때 오르막 구간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 2018. 2. 19.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47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