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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소형 면허 한 방에 따기 누구나 죽기 전에 꼭 경험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버킷 리스트이지요. 저 역시 살아가면서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지워가기도 하고 또 새로운 버킷 리스트를 늘려가기도 합니다. 여러 버킷 리스트 목록 중에서 가장 최근에 이룬 것은 철인 3종 완주 하기와 자전거 타고 백두산 올라가기 입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로 늘 마음에 두고 있는 버킷 리스트는 히말라야 트레킹과 6개월 정도 빅 스쿠터를 타고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빅 스쿠터를 살 돈도 없고 그만한 시간을 낼 수도 없습니다만, 언젠가 그런 기회가 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과 기회가 주어졌을 때, 빅스쿠터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가 꼭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근 시간을 내서.. 2017. 3. 24.
주택조합 아파트 취지대로 되었으면... 촛불 집회를 시작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만, 여전히 나라 꼴이 말이 아닌데, 아파트 분양 관련 글을 포스팅하려니 찜찜한 마음을 떨칠 수 없습니다만, 오늘은 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작년 연말에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하였던 함안 '현진에버빌 더퍼스트' 때문에 주택조합방식 아파트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택조합방식의 아파트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습니다. 어렴풋이라도 주택조합 아파트를 알게 된 것은 마산 오동동에 있는 '마린파이브'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마산 오동동 마린파이브 아파트 인근에 살고 있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마린파이브 아파트를 알아봤더니, 주택조합 아파트라 입주 후 1년 동안은 매매거래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때 부동산에서 .. 2017. 2. 6.
높이 조절 안 되는 사무실 의자 고치기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있는 의자 2개를 직접 수리하였습니다. 최근에 자동차, 노트북을 직접 수리하면서 DIY에 재미가 붙었는데요, 이번엔 높이 조절이 안 되는 사무실 의자 수리를 직접 해봤습니다. 사실 의자 수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봄쯤에 바퀴가 망가진 의자를 직접 고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바퀴만 교체 하려다가 똑같은 모양의 바퀴를 찾는 것이 귀찮아 바퀴가 부착된 의자다리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때 의자 중심봉과 의자다리를 분리해 보고나니 의자 수리에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이번에 제가 20년 넘게 사용해 온 하이팩 의자와 실무자가 사용하는 2~3년쯤 된 의자의 중심봉을 교체하였습니다. 둘다 중심봉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의자 높이가 고정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서 '의자.. 2017. 1. 31.
HP 노트북 SSD, 메모리 교체 분해 - RT3290 최근 들어 여러 차례 자동차와 노트북을 분해하면서 DIY 재미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구형 SM520 계기판 LED 전구 교체에 이은 두 번째 도전은 HP - RT3290 노트북의 SSD와 메모리 교체였습니다. HP - RT3290 노트북 분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약 한 달쯤 전에 처음 분해에 도전하였으나 노트북 밑판의 나사를 다 풀어도 본체가 커버를 분리하지 못해 그냥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전 준비를 하지 않고 무턱대고 드라이버로 밑판의 나사를 풀기 시작했으나 아무리 여기저기를 찌르고 틈새를 벌려봐도 밑판이 열리지 않더군요. 그 땐 다른 일로 바빠서 노트북 분해에 매달릴 수 없었던 상황이라 그냥 포기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장 그 노트북을 써야하는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 2017. 1. 4.
SM520V 계기판 LED 전구 직접 교체 얼마 전에 14년 동안 타던 클릭을 단골 카센타 사장님께 중고로 넘긴 사연을 포스팅하였는데, 오늘은 제가 새로 구입한 중고차 SM520V 계기판 LED 전구 교체 경험담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제가 새로 구입한 중고차는 2004년식 SM520V 입니다. 원래 타던 클릭이 2002년식이었으니 2004년식 SM520V가 고작 2년 젊은 차인데 우여곡절 끝에 26만km를 주행한 차를 100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멀리서 보면 멀쩡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본넷을 비롯한 여러 곳에 검정색 라카 페인트 자국이 선명합니다. 함께 일하는 실무자들이 제가 큰 차를 산걸 보고 한 번 놀라고, 그 큰 차가 100만원짜리여서 또 한 번 놀라고, 26만km를 달린 차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라더군요. 100만원짜리 차이긴 하지만.. 2016. 12. 26.
함안 1000세대 조합원 아파트 모델하우스 공개~ 함안 가야읍에 들어서는 1000세대 대규모 주택조합 아파트(현진 에버빌) 사업에 제 지인이 참여하고 있어 그분의 요청으로 몇 차례 조합원 모집 소식을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참고로 새로 10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서는 함안군 인구는 6만 9000여명, 세대수는 3만 1000여 세대입니다. 그리고 '현진에버빌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가야읍의 인구는 1만 8000여명이고, 세대수는 7200여 세대입니다. 공장과 기업이 많은 칠원면 인구가 1만 9000여명, 6800여세대입니다. 1000세대 아파트가 제대로 조합원 모집이 이루어지고, 분양이 되면 가야읍 인구가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함안군의 기존인구와 새로운 유입 인구가 과연 1000세대나 되는 새 아파트 공급을 채워줄 수 있을지도 자못 궁금.. 2016.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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