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후변화20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는 잘하고 있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7. 14 방송분)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17개 광역단체장과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은 대부분 기후변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으며, 모두 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같은 기구도 출범시켰습니다. 오늘은 민선 9기 지방정부의 기후거버넌스 현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4,227명의 민선 9기 공직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의 결정적 임계점이라고 하는 2030년까지 4년을 임기로 하게 됩니다. 이에 선출된 공직자들의 임기가 끝나는 2.. 2026. 7. 21. 기후위기와 대왕고래 프로젝트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2. 17 방송분) ‘대왕고래 프로젝트’라 불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지난 산업통상자원부가 1차 시추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제성이 저조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심해 원전 개발 사업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경제성장 과정에서 두 차례의 석유파동을 경험하였습니다. 1차 석유 파동은 1973년 발생한 4차 중동 전쟁 시기에 아랍 산유국들의 석유무기화 정책으로 오팩이라고 부르는 석유수출국기구를 만들고 갑자기 석유 가격을 70%나 인상하였으며, 다음해에 다시 석유가격을 12.. 2025. 8. 19.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파장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2. 3 방송분)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하였는데요. 취임식과 함께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다는 서면통지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측에 즉시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오늘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 연말 시작된 계엄과 탄핵 정국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여객기 사고 등이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국제 뉴스를 놓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공언했던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할 뿐만 아니라 유엑기후변화협약 체제에서 체결된 모든 .. 2025. 8. 12. 부산국제 플라스틱 협약 또 실패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12. 16 방송분) 지난달 방송에서 부산 11월 25일부터 일주일 간 부산 백스코에서 국제플라스틱 협약 체결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협상위원회는 세계 177개국 정부대표단과 이해관계자, NGO 활동가 등 3800여명이 참가하는 엄청난 규모의 국제 협상이었습니다. 12월 1일 종료 예정이었던 회의를 연장하여 2일 새벽 3시까지 진행하였지만, 국가 간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다음날인 12월 3일 계엄사태가 터지고,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워낙 .. 2025. 5. 6. 창원시 자전거 정책, 혁신 사례로 선정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12. 02 방송분) 지난 연말 창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는데요. 올해 11월 19일에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3회 정부혁신 최고, 최초 인증 분야에서 최초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사례로 선정된 창원시 누비자와 올해 시작된 창원시의 자전거도로 재포장 정비 공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창원시에 누비자가 처음 도입된 것은 통합시가 출범하기 전인 2008년 10월 22일인데요. 누비자 도입 16.. 2025. 4. 10. 폭염 피해, 가난한 자가 더 힘들다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9. 2 방송분) 여러분 모두 올 여름 폭염 잘 견디셨나요? 매년 조금씩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는 견딜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올 여름 더위는 그런 기대마저 깨뜨렸습니다. 오늘은 사상 최고 더위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지난 여름 폭염과 기후 재앙을 다룬 책 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남들보다 여름 더위를 잘 견디는 편입니다. 그래서 폭염으로 힘들어 하는 가족이나 동료들에게 늘, “8.15만 지나면 더위가 꺽이니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말해왔습니.. 2025. 1. 28. 극한 호우와 폭염 그리고 기후변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7. 31 방송분) 올해 장마는 평년의 2배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많은 피해와 함께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위험을 경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극한호우’라고 하는 신조어를 각인시킨 기록적인 호우 피해와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기상청 공식 발표로 지난주 26일, 50년 만에 세 번째로 비가 많이 내린 올해 장마가 끝났습니다. 지난 2020년 54일간 지속된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42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는데, 3년 만에 ‘극한호우’를 동반한 장마로 52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는 큰 피해가 발생.. 2024. 5. 9. 설 차례상 여섯 가지면 충분하다는데...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1.23 방송분) 요즘은 차례를 안 지내는 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설이나 추석이면 가족 휴가를 떠난다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그래도 또 아직 많은분들은 설날을 맞아 어제 아침에 차례도 지내고 떡국도 드셨을텐데요. 오늘은 설 차례상 간소화 문제와 설 차례상을 통해 바라보는 ‘기후변화’문제를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차례상을 어떻게 차려야 하는 지에 관해서는 지난 추석 때,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 온 성균관에서 차례상 간소화 방법을 새롭게 제시하였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오랜 세월 전통 의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였던, 성균관의례정립.. 2024. 2. 1. 탄소제로 여름휴가 물티슈, 일회용품 안쓰기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8. 1 방송분) 지난주 방송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징후들을 말씀드리면서 특히 식량위기가 닥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늘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은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제로 여름휴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100년 만의 가뭄과 폭염, 최악의 미세먼지 등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상기후 현상은 생명까지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이상기후 현상은 지구온난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1750년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래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30.. 2023. 7. 20. 식량자급율 20%...위험, 기후변화 보고서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7. 25 방송분) 장마인 듯 장마 아닌 이상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에 지쳐가는 여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기후변화를 실감하게 되는 여름인데요. 오늘은 한여름 불볕더위로 체감하게 되는 기후변화와 식량위기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환경운동가들은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위협 요인으로 해수면 상승, 강력한 허리케인과 태풍, 초고온과 초저온 현상, 기록적인 홍수와 가뭄, 대규모 산불, 생물다양성 축소 등과 함께 시급한 위험요인 중 하나로 식량위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후변화로 한반도의 평균.. 2023. 7. 18. 텀블러와 에코백은 친환경?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1. 31 방송분) 텀블러와 에코백은 얼마나 사용하면 친환경적인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노플라스틱 캠페인이 많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중 하나가 바로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하는 것인데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중에는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고, 1회용 종이가방 대신에 에코백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 환경운동가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텀블러와 에코백은 이렇게 많이 생산하고 소비해도 괜찮은 것인가하는 문제의식을 가.. 2022. 6. 14. 애플 구글 다 바꿨는데...삼성은 뭐 하나? 그린피스가 지난 3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딴거하자'라는 독특한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은, 혁신의 아이콘인 IT 업계에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이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핵발전)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2009년부터 그린피스가 미국 등지에서 진행한 ‘쿨 IT’ 캠페인의 한국판이라고 합니다. 공장 굴뚝에서 연기를 뿜어내지 않는 IT 산업은 청정산업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에너지 산업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구글 국내 기업인 네이버, 다음 같은 IT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을.. 2015. 6. 16. 지구온난화가 걱정? 컴퓨터 끄세요 원자력 발전소 반대한다면 화면보호기 대신 컴퓨터를 끄자 !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은 언제일까? 기상대 기온 측정과 상관없이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은 내년 여름이 될 것이다. 사는 방식에 대전환이 없는 한 앞으로도 가장 더운 여름은 매년 새로 맞이하는 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춘천이 녹차 재배지가 되고 있으며, 제주도를 대표하는 감귤 한라봉은 남해안을 지나 점점 북쪽으로 재배지역을 옮겨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반도 기온이 급상승하여 재배한계선이 북쪽으로 옮겨가고 주산지도 북상하고 있다는 것. 육지뿐만 아니라 바다도 변하고 있어 서남해안에서는 청줄돔과 같은 아열대성 어종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아열대성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 기온은 0.6℃.. 2011. 12. 31. 불과 1년 전, 전기 난방하라고 난리더니... 원자력 발전소 계속 만들어야 하나? 정부가 동해안의 영덕과 삼척을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세계적인 흐름은 탈 원자력 정책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탈 원전 에너지 정책에 역행하는 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확대 정책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모두 28기의 원전이 있습니다. 그중 21기는 현재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7기는 건설 중에 있습니다. 또 앞으로 계획된 원자로는 모두 14기인데, 그 중 6기는 건설예정이고 후보지는 삼척, 영덕을 포함하여 모두 8기라고 합니다. 만약 정부가 계획 중인 42기의 원자로를 모두 건설하게 될 경우 원자로는 현재의 2배로 늘어나고, 전체 발전량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율도 31%에서서 59%로.. 2011. 12. 27. 37개국 700명 자원봉사자, 창원에 모인다 세계자원봉사협회 아태지역 제 13차 자원봉사대회 개최 IAVE(세계자원봉사협회) 제 13차 아시아․태평양지역 자원봉사대회’가 10월 28일(금)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창원에서 개최됩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37개국 700여명이 모여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위한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3박 4일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학술대회입니다. 대회 기간동안 각 국의 자원봉사 관련 지식, 기술, 방법론 등 자원봉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국가별 경험과 사례를 교환하며 다양한 관심과 문화를 경험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이번대회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지구촌의 여러 문제해결을 위해 자원봉사가 기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성화에 필요한 촉진과 진흥.. 2011. 10. 2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