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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자전거13

메이란(Meilan)M1과 함께 달린 자전거 국토순례 7월 28일부터 창원을 출발하여 8월 3일 임진각까지 608km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공식 기록은 메이란(Meilan) M1 속도계 컴퓨터를 사용하였습니다. 달리 공식 기록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어쨌든 매일매일 그날 라이딩 결과를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그리고 오마이뉴스 기사로 작성한 제가 메이란(Meilan) M1 속도계 컴퓨터를 사용했으니 그게 공식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메이란(Meilan) M1 속도계 컴퓨터 체험단으로 선정될 때부터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때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실제로도 매일매일 라이딩 기록을 측정하였습니다. 올해는 제가 직접 자전거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청소년들과 라이딩을 함께 한 후배가 매일 자전거에 부착하고 국토순례 전 구.. 2019. 8. 16.
국토순례 자원봉사하러...라오스에서 휴가내고 귀국?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동행취재기⑩ 창원에서 임진각까지 7박 8일 간의 한국YMCA 청소년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연재를 마무리 하면서 전국에서 참가한 150명 중 특별한 참가자들을 소개합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한국YMCA 청소년 통일 자전거 국토순례는 매년 40~70여명의 실무자와 자원지도자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5회의 국토순례 중에 9년 이상 지원팀으로 참가한 실무자들이 있고, 참가자를 거쳐서 자원지도자로 8번째 참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국토순례에 중독된 참가자들이지요. 올해만 해도 모두 17명의 청소년들이 국토순례 다섯 번 완주를 기념하는 그랜드슬램 기념패와 기념 저지를 받았습니다. 실무자와 지도자들 중에도 다섯 번 이상 국토순례에 참가하여 그랜드.. 2019. 8. 14.
내년에는 판문점, 개성까지...청소년 국토순례 608.5km 완주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동행취재기⑦ 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7일차 마지막 날은 동두천 동양대학교를 출발하여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까지 56.1km를 달렸습니다. 아침 8시 30분 동양대학교 북서울 캠퍼스를 출발한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단은 연천전곡리유적지와 적성일반산업단지에서 짧은 휴식을 취한 후 낮 12시 정각에 도착하였습니다. 임진각 도착을 앞둔 마지막 날 아침 참가 청소년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특히 국토순례에 5년 동안 참가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청소년들은 '그랜드슬램'이 새겨진 하얀색 기념저지를 입고 나와 라이딩 준비를 하였는데, "뿌듯함과 쑥스러움"이 마음이 교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동두천에서 임진각으로 가는 구간은 상승고도 294미터 하강고도 312.. 2019. 8. 7.
제육볶음에 물린 아이들...짜장면에 반하다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동행취재기 ⑥ YMCA 청소년 통일 자전거 국토순례, 라이딩 6일차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질울고래실마을을 출발하여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까지 76.3km를 실 주행시간 4시간 36분 만에 달렸습니다. 평균속도는 16.5km/h로 전날보다 조금 더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도심 구간이 많은 경기도 지역이다보니 평균속도가 더 느려진 것입니다. 서울 시내 만큼 복잡하지는 않았지만, 양평군 - 남양주시 - 의정부시 - 동두천시로 이어지는 구간은 도심은 물론이고 도시와 도시를 잇는 외곽도로에도 자동차 통행량이 많았고,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위협이 될 만큼 빠르게 달리는 차들이 많았습니다. 평균 속도가 느려진 가장 큰 이유는 자전거 대열이 교통 신호를 모두 지켰기 때.. 2019. 8. 6.
YMCA 연맹 100년...자전거에 얽힌 소소한 인연 한국에 YMCA가 결성된 것은 1903년 입니다. YMCA운동이 시작된 것은 그 보다 훨씬 전이었지만 황성기독교청년회(현 서울YMCA)의 창립을 YMCA운동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이루어지는 YMCA 100년 행사는 1914년 개성에서 결성된 조선기독교청년회 연합회의 결성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1914년 개성에서 1개 시청년회(황성기독교청년회)와 9개 학생YMCA가 모여서 조선기독교청년회연합회를 결성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는 한국YMCA 연맹 100주년을 기념하고 동시에 자전거 국토순례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YMCA는 자전거와 특별한 인연이 있었더군요. 초창기 YMCA운동의 핵심적 지도자였던 윤치호가 한국인으로서 국내에.. 2014. 8. 18.
국토순례 내년엔 개성까지 갈 수 있을까? 2013년 제 9회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 7월 26일 전남 여수를 출발하여 8월 2일 파주 임진각에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넘어져 다치는 일도 있었고, 한여름 뙤약볕을 달리고 탈진하는 일도 있었지만 큰 사고없이 7박 8일 일정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전남 여수를 출발 자전거를 타고 7박 8일동안 600km 달려와 임진각 도착 행사를 하면서 내빈들과 참가자들이 똑같이 느끼는 아쉬움은 더 이상 북쪽으로 달릴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꼭 휴전선 넘어 북녁 땅까지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사실 작년 이맘때 250여명의 자전거 국토순례 참가 청소년들과 경남 창원을 출발하여 600여km를 달려 임진각에 도착했을 때, "내년에는 개.. 201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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