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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최초 회관 마련의 주역...이용규 전 이사장 시리즈 세 번째로 소개하는 인물은 24대 이사장을 지낸 이용규 전 이사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월드컵이 개최되었던 2002년, 아직 월드컵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4월 25 - 26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역사의 전환기에 선 YMCA'를 주제로 제 36차 한국YMCA연맹 전국대회가 열렸습니다. 매 2년 마다 개최되는 전국대회는 회무처리와 함께 YMCA 과제 토론회, 연맹 사업보고, 기본재산 처리보고 등 주요한 YMCA 운동과 사업에 대한 보고와 승인 그리고 신임 이사장 취임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002년 4월에 개최된 제 36차 전국대회는 마산YMCA로서는 특별히 의미있는 전국대회였습니다. 마산YMCA의 많은 회원들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전국대회 개회예배 때 강현영 당.. 2016. 3. 24.
온 가족이 YMCA 회원...'철인' 이사장 이원일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은 마산YMCA 이원일 전 이사장입니다. 이원일 이사장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마산YMCA 제 33대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경남약사회장에 출마하여 3선으로 연임하였으며, 최근에는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신마산 경남대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을 운영하는 이원일 전, 이사장은 1999년에 처음 이사로 선출되었으며, 청소년사업위원회에서도 오랫 동안 함께 활동하였습니다. 이원일 전 이사장이 마산YMCA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지금은 경남신문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이슬기 기자가 20여년 전 YMCA 아기스포츠단에 입단하던 무렵입니다. 을 경영하시는 사모님 황혜영 위원과 함께 아기스포츠단 학부형으로 처음 마산YMCA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 3. 15.
늘 그 자리를 지켰던 성실함의 표상 강현영 이사 지난 2월 24일부터 마산YMCA 사무총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YMCA 회원 활동들과의 소통을 넓혀가기 위하여 제 개인 블로그와 마산YMCA 공식 블로그(ymcamasan.tistory.com)에 '내 인생은 YMCA'라는 코너를 동시에 운영합니다. 마산YMCA를 통해 오랫 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오신 회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내 인생은 YMCA' 코너를 통해 회원들간의 소통을 넓혀갈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봅니다. 마산YMCA에는 오랜 세월 동안 YMCA 활동에 참여해온 성골, 진골 회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YMCA와 어떻게 인연을 맺고 또 어떤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지 소개하는 코너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지난 2월 23일 제 70차 정기총회에서 명예 이사로 추대되신 강현영 .. 2016. 3. 2.
모여서 떠들고 함께 꿈꾸며 보낸 주말 지난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민주주의 기술학교(이름 딱 듣고 이 학교 성공 예감) 교장인 이창림 선생님을 모시고, YMCA 실무자들과 회원들이 모이고 떠들고 꿈꾸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였습니다. 이틀 동안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경험과 소통을 많이 하였습니다. 오랫 동안 함께 일했던 후배 실무자, 같이 활동 했던 회원들와 6X6 식스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가 가진 노하우는 무엇인지, 30년 후에 어떤 사회변화를 꿈꾸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겁고 참 유익하였습니다. 더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와 기법을 활용하는 것이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아주 활발.. 2016. 1. 11.
한 번도 힘든데...국토순례 다섯 번 완주, 건모 중학교 3학년, 호리호리하게 마른 체격에 키 만 멀대 같이 큰 사춘기 소년 건모. 지난 8월 2일 제 11회 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단 320여 명 중 맨 선두로 유일하게 혼자만 ‘그랜드 슬램’이라고 새겨진 흰색 저지를 입고 광화문 광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전체 참가자와 진행자들이 모두 노란색과 오렌지색 저지를 입고 있었는데, 혼자서만 ‘그랜드 슬램’이라고 새겨진 흰색 저지를 입고 있는 것이 어색했는지, 쑥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지만, 부산 – 서울을 완주한 기쁜 표정은 역력하였습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인 건모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5년 동안 한국 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에 참가하여, 5년 연속 총 2843km 완주에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2007.. 2015. 9. 15.
광복 70주년 자전거로 백두산 천지까지...비길데 없는 감동 광복 70주년 기념 백두산 자전거 순례④ 남파산문에서 백두산 2656m 관면봉까지 8월 15일 아침. 약 1년 전부터 준비해온 광복 70주년 기념 YMCA 청소년 백두산 자전거 순례의 정점인 천지라이딩을 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라이딩 준비를 할 때부터 마음이 설레이더군요. 10여 년 전 북파산문을 통해 걸어서 백두산 천지까지 올랐던 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솟아나기도 하였습니다. 백두산 라이딩 코스 근처에는 숙박시설이 없기 때문에 천지라이딩을 위해서는 숙소인 송강하에서 남파산문 입구까지 차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짧은거리라고 하지만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천지라이딩 출발 지점은 남파산문까지 이동하는 동안 차안에서 가이드가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절대주의...북한 국경을 넘지 .. 201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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