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YMCA246 김두관지사, 정권교체 실감나게 좀 해주세요 지난 11월 14일(월)에 있었던 김두관 지사 블로거 간담회 두 번째 포스팅 입니다. 사실 1주일도 넘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미루고 있었던 것은 정말 확 끌리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이겠지만, 김두관 도시자 취임 이후 1년 4개월이 지나는 동안 '야권단일후보' 도지사로서 뭔가 개혁적인 모습이나 정책을 보여주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첫 번째 포스팅에서는 김두관 지사 취임 후 경상남도의 청소년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였구요. 2011/11/17 - [세상읽기] - 김두관지사, 화끈한 정책 좀 없을까? 블로거 간담회에서 저에게 두 가지 질문의 기회가 있었는데요. 야권단일후보 도지사로에게 기대하였던 뭔가 좀 다른 답을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저의 .. 2011. 11. 23. Y소년축구단, "여민지누나 싸인 받았어요" 마산 YMCA 유소년 축구단 친구들이 청소년 국가대표 여민지, 이정은, 유보배 선수와 만났습니다. 지난 주말(10월 22일) 마산 YMCA 유소년 축구단 친구들이 세 명의 여자 축국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가 속해있는 함안대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팬싸인회와 일일 축구교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6~7살 나이의 YMCA 유아축구단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YMCA 소년축구단 회원 60여명이 함안대산고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침 10시부터 30분 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사인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축구공, 유니폼, 티셔츠, 수첩, 게임팩 등 자신들이 아끼는 여러가지 물건을 가지고 와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이정은, 여민지, 유보배 선수는 60여명의.. 2011. 10. 24. 30년 시민운동 외길, 기록으로 남기다 [서평] 우산 전점석이 쓴 지난 2월말 30년 YMCA 운동의 외길을 걸어 온 한 시민운동가가 퇴임하였다. 대구에서 태어나 부산YMCA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한 그는 진주와 창원YMCA에서 꼬박 30년을 YMCA 활동가로 살았다. 이마에 큰 점이 있는 그는 ‘전점석’이다. 그의 호는 ‘우산’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할 때 그 ‘우산’이다. 그의 중학교 동창인 시인 김효사 선생이 퇴임식을 앞둔 어느 날 아침 전화를 걸어와 대뜸 ‘우산’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여 그리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그의 YMCA운동, 시민운동 30년을 가장 잘 표현한 호인지도 모른다. 지난 30년 동안 그는 우공이 산을 옮기듯이 한 걸음 한 걸음 세상을 바꾸는 느리고 더딘 일에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시민운동가로서 그는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2011. 9. 28. 으악 수도물이잖아, 수도물 불신 원인은? 자전거 국토순례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번 이야기를 끝으로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가며 청소년들과 함께 전남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620km를 달렸던 7박 8일 국토순례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물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9월 2일)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자전거국토순례에 참가하였던 전국의 실무자들이 다시 모여 1박 2일 평가회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받은 소감문을 읽어보았더니 가장 힘든 것이 '물'을 실컷 못 먹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되어 있더랍니다. 여러 지역에서 참가하였기 때문에 지역별로 차이는 좀 있지만, 아무튼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는 것도 힘들었지만 '목마름'이 더 힘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원한는대로 마음껏 물을 먹을 수 없었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2011. 9. 10. 소리 지르고 기합주면 정신차릴까? ※기사 맨 끝에 자전거 국토순례 동영상 있습니다. 자전거 국토순례 이야기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하면서 실무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었습니다. 전남 강진을 출발하여 임진각까지 620km를 달리는 동안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도착하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지요. 실무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하였지만 몇 건의 작은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내장산으로 넘어가는 고갯 길을 타고 내려가다 넘어져서 다친 아이도 있었구요. 자전거끼리 부딪쳐 넘어져서 다친 일도 있었습니다. 다행이 모두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상처가 나지 않았지만 자전거를 타는 도중에 일어난 작은 사고는 몇 건이 더 있었습니다. 도로를 주행하다 느닷없이 넘어지는 사고가 두세 번 .. 2011. 9. 8. 국토순례 지원, 경찰은 메뉴얼이 없나? 전남 강진에서 출발하여 임진각까지 가는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를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임진각에 도착하였을 때, 스스로를 자랑스럽고 대견해하는 아이들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자전거 국토순례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경찰의 지원과 협조에 관하여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전남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가는 국토종단 자전거 순례였기 때문에 경찰청을 통하여 주행 구간의 경찰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경찰은 관할 구역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행정구역이 바뀔 때마다 지원해주는 경찰도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찰이 바뀔 때마다 지원 방식도 바뀐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곳은 경찰이 안전한 자전거 타기가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차선과 교차로를 통.. 2011. 8. 25. 내가 너무 자랑스러울 때, 평생에 몇 번? 자전거 국토순례 이야기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일주일 동안의 국토순례 경험이 자전거에 타기에 더욱 애착을 갖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자전거로 다녀온 여운 때문인지 처음엔 당분간은 자전거를 쳐다보지도 않을 것 처럼 이야기하던 아이들이 자전거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마산에서 같이 모여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이야기를 저희들끼리 문자로 주고받는 모양입니다. 함께 국토순례를 다녀온 아들녀석도 주말마다 함께 자전거를 타자고 하더군요. 자전거국토순례를 다녀온 아이들에게 소감문을 받았습니다. 참 신기한 것은 국토순례를 하는 동안 그렇게 힘들다고 말하던 아이들 중에서 1~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내년에 다시 참가하겠다는 다짐을 써놓았습니다. 실제로 아이들끼리 내년에도 다시 만나자는 문자메시지를 주고.. 2011. 8. 22. 자전거 국토순례, 우리만 버려두고 모두 떠났다? 전남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자전거 국토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청소년들과 7박 8일간 자전거 국토순례를 함께 하면서 크고 작은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첫 날은 물론이고 둘째 날까지도 아이들 중 대부분은 자전거 체인도 못 끼워넣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도로를 주행하다가 체인이 빠지면 아이들은 그 자리에 멈춰서서 진행자들을 기다리고 섰습니다. 급히 달려가서 왜 멈췄냐고 물어보면 "체인이 빠졌다"고 하며 어찌할줄 모르고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체인이 빠졌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자전거가 갑자기 안 나가요"하고 대답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첫 날, 둘째 날은 체인이 빠져 멈추는 아이들이 생길 때마다 진행자들이 달려가서 체인을 새로 걸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기어조작이 서툴러 언덕 길이 나타.. 2011. 8. 20. 선생님 이제 진짜로 몇 킬로미터 남았어요? 자전거 국토순례 다섯 째 날 이야기 이어갑니다. 충남 공주시를 출발하여 마곡사, 맹사성 고택, 아산만 방조제를 거쳐 중원 스파랜드까지 이어지는 85km 구간을 달렸습니다. 공주한옥체험마을은 200여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깨끗하고 편리한 숙소 시설과 전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국토순례단 숙소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국토순례 참가 청소년들이 나흘 동안 묵었던 숙소 중에서 가장 좋은 시설로 꼽은 곳이 바로 공주한옥체험마을이었습니다. 공주시의 후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시설뿐만 아니라 환영 현수막 부착, 마곡사 입장료 후원, 기념품 제공 등 공주시의 크고 작은 배려는 국토순례참가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유서 깊은 천년 고.. 2011. 8. 2. 목마른데 물도 못 먹는 건 처음이다 한국 YMCA 자전거 국토순례 4일째 이야기 이어갑니다. 군산시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금강하구둑,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부소산성, 백제큰길을 거쳐 공주한옥 체험관까지 이어지는 90km 구간을 달렸습니다. 청소년 국토순례 참가자들은 오전에만 56km를 달려서 오후 1시를 훌쩍 넘겨 부소산성에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많이 지나 도착하였던 탓인지 부소산성 입구에 있는 OO식당은 허기진 아이들로 완전히 초토화 되었습니다. 오전 라이딩을 하는 동안 연양갱과 두 번이나 간식을 먹었지만 끼니때를 지나친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주지는 못하였습니다. 한상 가득히 차려진 반찬을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밑반찬을 추가해달라고 외쳤고 테이블마다 추가 공기 밥을 주문하더군요. 메뚜기 떼가 지나간 식당 이윽고.. 2011. 8. 1. 자전거 국토순례 3일, 환경 이슈의 현장을 찾아 자전거 국토순례 셋째 날 소식입니다. 아이들은 라이딩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첫 날엔 기어 조작도 서툴던 아이들이 언덕길, 평지, 내리막길에 맡는 기어를 척척 바꿔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라이딩에 잘 적응하기 때문인지 이제는 라이딩 속도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셋째 날 일정은 정읍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동학농민전쟁의 현장인 고구를 거쳐 부안시민발전소 그리고 새만금방조제와 비응도풍력발전소를 거쳐서 군산청소년수련관까지 이어지는 102.7km 일정이었습니다. 전체 자전거국토순례 중에서 1일 라이딩 거리가 가장 긴 구간이었습니다만 오후 6시가 조금 넘어 군산청소년수련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전날 라이딩이 오후 8시가 넘어 끝난 것과 비교하면 청소년 참가자들이 아주 잘 적응하고 있는 셈입니다. 에너지.. 2011. 7. 31. 자전거 국토순례, 530미터 밀재 넘어 정읍까지 96km 자전거 국토순례 둘째 날 이야기 이어갑니다. 6시 30분이 기상 시간이지만 참가자 대부분은 6시가 안 되어 일어났습니다. 부지런한 친구들은 일찍 일어나 세수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출발준비를 하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밥 먹고 세수하고 곧바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아침 8시 30분 나주시청소년 수련관을 출발하여 광주시내로 진입하여 광주광역시청과 광주역을 거쳐 낮 12시가 조금 넘어 518국립묘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오전 10시 무렵 광주시청을 향해 달리는 동안 첫번 째 소나기를 만났습니다. 오전에 출발할 때 맑은 날씨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먹구름이 몰려와서 여름 소나기를 퍼붓더군요. 워낙 더운 날씨에 라이딩을 하다보니 처음 비가 내릴 때는 아주 반갑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빗줄기가 거세지고 옷과 신발이 다.. 2011. 7. 30. 자전거 국토순례, 전남 강진 - 나주까지 80.6km 한국YMCA 전국연맹이 주최하는 자전거 국토순례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전남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620km 구간을 달리는 자전거 국토순례 여행기를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번 자전거 국토순례는 전남 강진을 출발하여 6박 7일 동안 나주, 정읍, 군산, 공주, 평택, 부천을 거쳐서 임진각까지 달리는 일정입니다.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는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생명과 평화의 순례길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온전히 내 힘으로만 달리는 자전거 국토순례를 통해 빠르고 편리한 자동차에 의존하여 살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전거 국토순례는 에너지 과소비에 익숙한 우리 삶을 돌아보는 계기 일 뿐만 아니라 온 전히 내 힘으로 달리는 인간동력 에너지의 위대한 힘을 .. 2011. 7. 29.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620km를 달린다 전남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620km를 달리는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를 시작합니다.(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한국YMCA 자전거 국토 순례 현장 기록을 연재 할 계획입니다) 제 7회를 맞이하는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가자 143명과 진행팀을 포함하여 16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자전거 국토순례는 6박 7일 일정으로 전남 강진을 출발하여 나주, 정읍, 군산, 공주, 평택, 부천을 거쳐서 임진각까지 달리는 일정입니다. 국토순례 출발 전 날(27일) 전국 11개 지역에서 자동차로 이동한 참가자들이 속속 전남 강진 다산수련원으로 모였습니다. 참가자 오렌테이션을 마치고 강진 수련과 일대로 약 1시간 동안 연습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연습라이딩을 하는 동안 1Km가 넘는 자전거 대.. 2011. 7. 28.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 그린웨이 여론수렴? 임항선 그린웨이 공사가 3개월 만에 원안대로 추진된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단체에서 지난 4월에 임항선 그린웨이 공사구간을 답사 한 후에 분수광장과 조형물 분수대 설치에 대한 의견을 낸바 있습니다. 물론 느닷없이 임항선 그린웨이 답사를 한 것은 아닙니다. 2000년 초부턴 임항선 활용방안을 찾기 위하여 1년 간 수 차례 답사를 하고 보고서를 만들어 활용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이주영 국회의원과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임항선 그린웨이 공사를 하면서 총 20억원 공사비 중에서 8억원이나 들여서 분수광장과 조형물 분수대를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2011/04/12 - [세상읽기] - 총공사비 20억인데 8억 분수대 필요하나? 2011/.. 2011. 7.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