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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246

끝났다고 하더니 언덕길 왜 또 나와요 경남도청 발대식 YMCA 자전거 국토순례 첫날,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 6시 기상, 배낭을 싸고, 트럭과 버스에 배낭을 싣고, 아침 밥을 먹고 8시에 경남 도청을 향해 가는 첫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한 번도 호흡을 맞춘 일이 없는 탓인지 중간 중간 대열이 끊어지는 등 약간 혼란스러운 가운데 무사히 경남도청에 도착하였습니다. 경남도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광희 자전거국토순례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180여명의 참가자, 40여명의 진행 실무자, 아이들을 환송하러 나온 학부모들 그리고 공동대회장인 한국YMCA 전국연맹 남부원 사무총장, 차윤재 마산YMCA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허정도(한국YMCA 전국연맹 전 이사장), 조우성(마산YMCA 전이사장, 경상남.. 2012. 7. 27.
창원에서 임진각까지, 550km 국토순례 출발 창원에서 임진각, 500km 자전거 국토순례 갑니다. 2005년 북한 통일자전거 보내기 캠페인으로 시작된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 제 8회 대회를 경남 창원에서 시작합니다.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단 참가 청소년들은 7월 25일 오전 9시 경남도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임진각까지 550km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2012년 자전거 국토순례에는 창원, 김천, 대전, 부산, 성남, 군산, 안양, 수원, 천안, 화성, 의정부, 아산, 군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참가한 18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8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2012년 YMCA 자전거 국토순례는 경남 창원을 출발하여 창녕 우포늪 - 김천 - 대전- 천안 - 성남을 거쳐 임진각까지 550km 구간을 달립니다... 2012. 7. 25.
자전거 최고 속도 62.19km 믿을 수가 없네... 주말내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일요일에 같이 일하는 실무자들과 함께 가기로 했던 등산 약속을 취소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더군요. 오후가 되니 화창한 봄 날씨가 되어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기 너무 아까워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지난주 다녀온 바람재를 한 번 더 갈까? 안민고개를 거쳐 하늘마루를 갈까? 바닷가 길을 따라 귀산을 다녀올까? 고민을 하다가 한 번도 가 본 일이 없는 새로운 길로 나섰습니다. 함안에 있는 커피나무에 가서 '동티모르 피스커피'를 마시고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오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잠깐 쉬었다가 오후 2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바이키 메이트에 표시된 정확한 출발시간은 13시 58분으로 찍혀있네요. 산호동에.. 2012. 4. 23.
시청사 창원은 패권주의, 마창진 분리해야 - 결혼(통합) 당시 원칙 안 지키려면 빨리 이혼(분리)하는 것이 낫다 행정구역 통합 당시 주민의 직접 의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마산YMCA가 "시청사 결정에 창원 지역이 양보하지 않으면 마창진을 다시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8일(화) 마산YMCA는 창원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창원시 청사문제와 재분리 문제에 대한 마산YMCA의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마산YMCA(이사장 김형준)는 기자회견에서 청사 문제로 시의회에서 일어 난 두 차례의 '단상점거와 몸싸움' 그리고 '청사위치 조기결정 결의안'과 '마창진 재분리 건의안'이 통과된 것은 모두 창원지역의 패권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실제로 통합 이후 1년 8개월의 시간이 지났지만, 시.. 2012. 2. 29.
창원시 통합과 시청사 문제 해법 찾기 창원시의 가장 뜨거운 현안인 통합청사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마산, 창원YMCA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지난 연말부터 마산지역 시의회원들이 통합청사 조기 결정을 주장하면서 시의회에서 단상점거와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의 적극적인 개입의지 천명 이후에 3개 지역 원로들을 만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였습니다. 창원시가 제안한 통합청사 위치선정을 위한 협의기구 구성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창원시 통합청사 문제는 당장은 수면 아래로 내려가 있는 상황입니다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다름없습니다. 아울러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이 진행되면 또 한 번 큰 홍역을 격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창원, 마산YM.. 2012. 2. 2.
엄마보다 보육시설 신뢰하는 MB식 무상보육 정부와 국회가 2012년 3월부터 보육시설에 다니는 0~2세 그리고 만 5세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 확정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명박 정부가 2012년부터 시작하여 2013년까지 확대하겠다고 하는 무상보육 정책의 허점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부는 2012년부터 만 5세 아이들의 보육과 유아교육을 통합하여 누리과정을 만들고 3월부터 부모소득에 상관없이 보육시설에 다니는 아동들에게 매월 20만원의 무상보육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연말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올해부터 0~2세 아이들까지 무상보육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여, 오는 3월부터 부모 소득에 상관없이 0세 아동의 경우 매월 39만 4천원, 1살의 경우 34만 7천원, 2살의 경우 28만 6천원이 각각 차등 지원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 2012. 1. 31.
이학영, 동학농민군은 지방자치의 첫 모델이다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이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내일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는 당대회에서 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됩니다. 오늘은 전국 각 지역별 투표소에서 현장 투표가 진행되는 날 입니다. 아마 대부분 국회의원 투표구 마다 한 곳 씩 투표소가 설치되는 모양입니다. 또 지역별로는 모바일 투표에 실패한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ARS 투표가 추가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 투표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바일 투표를 놓친 분들은 ARS투표로 좀 더 간편하게 투표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학영 후보의 전주 합동 연설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전라북도는 나름 이학영 후보의 홈그라운드라고 합니다.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이 고향이고, 순창중학교, 순창농고를 졸업하였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전주.. 2012. 1. 14.
이학영 수줍은 깔때기, 순천만 내가 한 일... 강원도의 힘은 무엇일까요? 세계적인 피겨 스타 김연아와 함께 유치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강원도의 힘 일까요? 이학영 후보는 적어도 평창 올림픽은 21세기형 강원도의 힘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자, 2012년 평창 올림픽 기대가 크실 겁니다. 국고를 들여서 많은 시설들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기분 좋습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하실겁니까? 그 큰 시설들...관리비 많이 들텐데? 거기에 사람 다 찰까요? 대전 엑스포 보셨잖아요." 개발과 토건, 외부자본 도입, 이것 가지고 지역 개발해서 우리도가 잘 살겠다 이런 지방 발전 전략은 21세기형이 아닙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아시나요? 이게 강원도의 '골칫 거리'인 모양입니다. 매일 이자만 1억씩 나가고 있고, 1년이면 이자만 365억입니다. 강원도 연간 예산이 3.. 2012. 1. 11.
일당독식 호남 토호정치 개혁, 이학영 적임자 광주 전남 시민사회단체 인사 155명, 이학영 지지 선언 ! 64만여명의 국민경선단이 투표에 참여하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1월 9일(월) 9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 투표가 시작된 1월 9일(월) 오전11, 광주전남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인사 20여명이 광주시의회에 모여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후보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임낙평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 한창진 전남연대회의 대표, 정회선 여수환경운동연합 대표, 참여정부 인사 수석을 지낸 정찬용(사)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 등 광주, 전남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인사 155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통적으로 옛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 전남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이학영 후보지.. 2012. 1. 10.
공선옥, 우리시대 마지막 전사 출신 정치인 이학영 시인이자, 시민운동가였던 이학영이 정치를 시작하고 난 뒤 문인들 중에서도 그의 정치 진출을 지지해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원규 시인, 박남규 시인이 북 콘서트에 참가하여 이학영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이야기하였구요. [관련포스팅] - 이원규 시인, 돌아보면 언제나 그가 있었네... 최근에는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공선옥 작가가 새로운 시민정치를 내걸고 현실 정치판에 뛰어든 이학영을 지지하는 글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공선옥 작가는 10여년 전에 순천에 살고 싶다고 불쑥 이학영 시인을 찾아간 것이 첫 만남이었다고 합니다. 이원규 시인은 김남주 시인이 '순천에 가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며 이학영을 소개하였다고 했지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들에게 순천에 가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거나.. 2012. 1. 9.
정봉주 vs 이학영(망치부인 출연) 누가 더 셀까? 어제 밤, 유명한 인터넷 TV 방송, 아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 전라도 순창 출신 촌놈(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이 출연하였습니다. 망치부인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고 출연한 촌놈(?) 이학영 후보가 인터넷 방송 출연 첫 회에 망치부인의 입을 묶어놓고 '구라'와 '썰'을 풀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고 새벽 2시까지 잠을 못자게 하였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잘 아시는 대한민국 대표 3대 '구라'로 백구라, 황구라, 유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남대 71학번 출신 새로운 구라 '이구라'가 인터넷에 새로 등장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아는 구라는 나꼼수의 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등이 있고, 어젯밤 방송의 진행자인 망치부인 이경선 같은 사람들이 있지요... 2012. 1. 8.
조국 교수,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다 조국 교수, "이학영과 같이 남민전 출신인 이재오(남민전 산하 민투 총책)의 입장을 듣고 싶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국민선거인단 모집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감 시한이 1월 7일 밤 9시 인데, 오늘(6일) 오전 8시 현재 45만명을 넘었습니다. 국민경선이 달아오르면서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30년 시민운동가로 활동 해 온 이학영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많은 민주화운동의 원로들이 이학영 후보의 '시민정치' 참여를 지지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에서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함께 출마하였던 김기식 김기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이면서 출연진인 우석훈 박사, 그리고 전국의 시민사회활동가 146명이 이학영 후.. 2012. 1. 6.
문규현 신부, 시민사회...이학영 당선 시키자 문규현 신부, 생명, 평화의 가치 실천 할 수 있는 이학영을 지지 합니다. 시민운동가 이학영이 정치를 시작하였습니다. 민주통합당 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여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엇그제는 조선일보가 '남민전 전사'를 '강도' 운운하며 매도하는 보도를 하였더군요.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시민운동의 중요한 지도자 중 한 명인 이학영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였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혼자 정당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하였듯이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은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에 불과하지만,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예산(일부 예산 통과 되었지만 공사 예산은 아님) 전액 삭감이라는 놀라운 결정을 끌어냈습니다. 관련 포스팅 :.. 2012. 1. 5.
해군기지 예산삭감, 민주통합당에 무슨 일이? 제주 해군기지 예삭 삭감 어떻게 민주통합당 당론이 되었나? 문성근, 이학영을 비롯한 시민사회세력들이 민주통합당 참여하였습니다만, 과연 이들이 민주통합당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연말 국회에서 민주통합당이 미디어랩법 추진과정 등을 보면서 도로 민주당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염려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성근, 이학영 같은 시민사회세력들이 구 민주당의 들러리만 서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에 참여한 문성근, 이학영을 비롯한 시민사회 세력들은 오히려 시민사회세력이 민주통합당 당권을 잡아야 진정한 개혁정당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혁세력이 당대표가 되고, 최고위원으로도 여러 명이 선출되어야 정당개혁,.. 2012. 1. 3.
시민후보 이학영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거 본선 진출 어찌하다보니 시민사회단체가 한 축이 되었던 시민통합당 추천으로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예비경선에 투표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의가 있어서 서울을 다녀와야 해서 겸사겸사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은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갔더니 12시 정각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지하철 양재역에 내려서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1시쯤 서울교육문화회관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경선에 참여하는 대의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더군요. 750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하는 예비경선인 탓인지, 생각만큼 지지자들의 경선 열기는 뜨거워 보이지 않았.. 201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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