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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지방선거44

창원시민, 생활밀착형 10대 공약 제안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6. 2 방송분) 6.3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낡은 지역주의를 깨고, 네거티브 선거, 연고주의 선거를 넘어서기 위해 다양한 정책 선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오늘은 YMCA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함께 진행한 『정책 공약 블라인드 토론회』 결과와 마산YMCA 회원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10대 공약 제안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5월 20일 저녁 7시, 마산창원YMCA, 마산창원진해YWCA,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청만행웅 등 7개 시민 단체가 주최하여 경남도지사, 경남교육감, 창원시장 후보들의 정책 공.. 2026. 6. 11.
공약만 봤더니...김경수 송순호 송영기 1위 마산YMCA를 비롯한 7개 창원 지역 시민단체가 도지사, 교육감, 창원시장 후보자 공약 블라인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당이나 후보자 이름은 모두 빼고, 공약만 놓고 토론해서 을 골랐더니, 김경수, 송순호, 송영기 후보 공약이 좋은 공약으로 많이 뽑혔습니다. 주최측에서는 후보들에게 대표 공약을 받아 정당과 이름을 가린 공약 카드를 만들었고, 참가자들은 출마자 이름이나 정당 표시가 없는 공약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좋은 공약을 골라냅니다. 토론과정에서 공약의 ▲실현 가능성 ▲지방정부 권한 여부 ▲선심성 공약 여부 ▲구체성 ▲지역 문제 해결 가능성 ▲공공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하여 좋은 공약을 1차로 선정하고, 여러 테이블에서 골라낸 공약을 모아서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모두의 의견이 담긴 좋.. 2026. 6. 2.
마창진 분리 공약...왜 하필 지금?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5. 12 방송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여러가지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까지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공약은 통합창원시를 마산, 창원, 진해시로 되돌리는 방안에 대하여 시민의 의사를 묻겠다는 공약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산, 창원, 진해시로 되돌리는 지방선거 공약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과거 사례부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7월 1일자로 통합창원시가 출범한 이후, 마산, 창원, 진해로 되돌리자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다음 해인 201.. 2026. 5. 26.
창원시장, 민자사업 않겠다 약속하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5. 5 방송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선출되는 창원시장에게 바라는 것’들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는 국비 지원까지 받아 놓은 창원 BRT 2단계 공사를 서둘러야 한다는 제안을 했었구요. 오늘은 새로 당선되는 창원시장은 최소한 임기 첫 4년 동안은 무리한 민자사업을 추진하지 말아 달라는 두 번째 제안과 함께 새 창원시장이 해결해야 하는 좌초중인 창원시 민자사업들의 현 주소를 살펴보겠습니다. 20년 넘게 표류,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첫 번째로 살펴볼 사업은 2003년에 시작되어 23년째 마무리 되지 못한 진해 웅동.. 2026. 5. 19.
경남 지자체 금고, 이자 제대로 받고 있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2. 2 방송분)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금고 금리가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당 도시의 민주주의 정도와 이자율을 비교해 볼 가치가 있다”고 말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방정부 금고에 이자율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지난해 8월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해 공.. 2026. 3. 17.
지방자치단체, 명칭부터 지방정부로 바꿔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6. 30 방송분) 지난 6월 23일 광주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지방자치30주년 호남권 정책토론회를 개최되었는데요. 유정복 협의회장은 특별 대담을 통해 지난 30년간 지방자치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지만 여전히 권한과 재정이 중앙에 집중돼 있다”며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마침 지난 대통령 선거를 전후하여 정치권의 개헌논의가 시작되면서 30년을 맞은 지방자치제도를 이제는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헌 관련 여러 논의 중에서 지역민의 삶.. 2025. 12. 26.
경남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시켜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4. 21 방송분)지난 3월 24일부터 오늘 5월 16일까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 공모가 추진되고 있으며, 창원시를 비롯한 18개 시군 지방정부에서도 5월 9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 도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는 과정에 직접 참여함을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지방자치는 크게 단체 자.. 2025. 10. 16.
창원형 기적의 놀이터 계속되어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3. 3 방송분)지난주 언론보도에 따르면 창원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슝슝통통놀이터 사업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슝슝통통놀이터 3호가 준공되면 추가적인 놀이터 조성은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시민참여형 놀이터 조성사업 중단 문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창원에서 어린이들이 원하는 새로운 놀이터를 만드는 일이 처음 의논된 것은 2018년 5월 11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부터입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내버스 불편과 대중교통 활성화, 주택가 분리수거 문제, 걷기.. 2025. 9. 12.
막말 시의원 사퇴요구...무시 가능한 이유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12. 19 방송분) 지난 12월 15일 창원시의회 앞에서는 이태원 참사로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유가족들이 멀리 창원까지 와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은, 창원시 의회 김미나 시의원의 이태원 참사에 대한 막말과 혐오발언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김미나 시의원의 막말과 시민사회의 대응 비례대표 제도의 문제점, 그리고 주민소환 제도의 허점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김미나 창원시의원은 이태원 참사뿐만 아니라 문재인 전 대통령, 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 등을 상대로 막말을 쏟아내서 전국적인 논란의 중.. 2024. 1. 15.
뒷걸음질 치는...경남 청년 정책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12. 26 방송분)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브리핑을 통해 2022년 청년정책 성과 발표와 함께 2023년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중에는 내년부터 대학생 식비를 지원해주는 ‘경남형 대학생 학식 지원’ 사업을 구체화하고, 청년 모두에게 교통비를 주는 ‘경남형 청년 교통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계획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남의 청년 정책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2023년 경남형 청년 정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청년일자리 사업에 26억원, ESG 혁신기업 청년인재 양성 사업과 항공우주.. 2024. 1. 11.
지방정부...인수-인계위원회 필요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10. 10 방송분) 지난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로 뽑힌 민선 8기 경남도지사와 18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취임 100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박완수 경상남도 지사와 홍남표 창원시장를 비롯한 단체장들의 전임 도지사, 전임 시장 흔적지우기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 6월 민선 8기 단체장 선거에서 경남도지사와 18개 시, 군 단체장 중에서 민선 7기 단체장이 연임에 성공한 분들은 여섯 분에 불과합니다. 조규일 진주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장충남 남해군수, 구인모 .. 2023. 12. 26.
지방선거는 지역정당끼리 겨뤄야 6.1 지방선거가 36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아직도 선거구 획정이 되지 않아 선거 출마자들에게 큰 혼선을 주고 있고,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같은 후보자들의 끼리도 희비가 엇갈리는 일도 있으며, 함께 선거 준비를 하던 인근 지역 같은 정당 내 후보자들 간에 경선이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방선거 조차도 중앙 정당에 철저하게 끌려다니는 지역 정치와 우리와 달리 중앙 정치에 예속되지 않은 외국의 지방선거와 지역 정당 사례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당제가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즉, 정치에 대해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이면 각자 자신들의 뜻에 맞는 정당을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에는 모두 몇 개의 정당이 활동하고 있을까요? 아마 숫자를 .. 2022. 8. 30.
선거 출마 때만 고향에 오는 정치인 !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3. 21 방송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젠 지방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아무 연락이 없던 시의원, 도의원들께서도 자주 문자를 보내고 계시고, 창원시장이나 경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분들도 이틀이 멀다하고 이런저런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시네요. 오늘은 태어난 고향과 살아온 고향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분들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전적 의미의 고향은 “태어나 자란 곳, 또는 제 조상이 오래 누려 살던 곳”을 고향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늘 마음으로 그리워하거나 정답게 느끼.. 2022. 7. 8.
창원시의회, 전홍표 같은 미세먼지 전문가 꼭 있어야 한다. ~ 창원시의원 44명, 미세먼지 전문가도 1명은 꼭 있어야 한다 경남 도내의 모든 학교에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EdiGreen'이라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서 'EdiGreen' 어플을 설치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내의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도입되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모니터링하여 체육활동, 바깥놀이, 야외활동이 가능하는지 체크 할 수 있게 된 것은 '전홍표 박사'의 노력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수질 전문가로 대학 강단에도 서고, 시민단체 활동가로도 꾸준히 참여해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 취임 후에 경남교육청에서 환경교육 전문가로 일하게 되었고, 마침 핫 이슈가 되.. 2018. 4. 5.
홍준표 주민소환 반대 단체장, 투표 방해는 안할까? 경남 도내 11개 시군 시장, 군수들이 모여 경남시장군수협의회 명의로 '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민소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선거 제도를 통해 선출된 지방자치 단체의 수장들이 지방자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기자회견을 했다는 사실이 쉽게 믿기지 않았는데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 모두 사실 이더군요. 결국 는 '주민투표운동을 할 수 없는 이들이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소환 즉각 중단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주민소환법 위반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 하였다고 합니다. 주민소환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으니 수사가 진행될 것이고 관련법에 따라 경중을 가려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군수들이 주민소환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기자회견을 .. 201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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