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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7시간...세상에 안 아픈 엉덩이는 없다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동행취재③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라이딩 3일차는 무주토비스 콘도를 출발하여 논산 리더스 펜션까지 99.3km를 달렸습니다. 다행히 무주에서 논산으로 이동하는 구간은 전날 업힐을 보상 받는 상쾌한 출발이었습니다. 해발 686미터에 있는 토비스콘도를 출발하여 해발 250미터 지점인 첫 번째 휴식지 적상체육공원까지는 꾸준히 고도를 낮추면서 내려오는 내리막길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숙박지인 논산 리더스펜션의 해발 고도가 20미터이니 중간에 크고 작은 내리막 구간을 거쳐왔지만 하루 전체를 보면 해발 686미터에서 출발하여 해발 20미터 지점까지 내려오는 코스였습니다. 전날 의령에서 거창을 거쳐 무주로 가는 길이 아이들 말처럼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었다면, 3일 차 라.. 2019. 8. 1.
"자전거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줄 알았다"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동행취재② 빼재(신풍령)는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에서 전라북도 무주군 무평면로 넘어가는 고갯길입니다. 빼재 터널이 생기기전에는 해발 930미터 신풍령 옛길을 넘어 무주로 갔습니다. 빼재는 '경관이 빼어난 고개'라는 우리말인데, 지금도 눈이 오면 차가 다니기 힘든 길이지만 신풍령 옛길만 있을 때는 눈이 쌓이면 김천으로 우회하여 무주에서 경남으로 가야 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둘째 날은 하루 종일 해발 고도를 높이면서 달렸습니다. 해발 25미터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해발 640미터 무주토비스콘도까지 약 96.4km를 이동하였는데, 해발 700여미터인 빼재 터널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하루 동안 고도를 680여 미터나 높였습니다. 메이란 속도계 컴퓨터 기록에 따르면 하루 .. 2019. 7. 30.
창원에서 임진각까지 600km, 통일을 향해 달린다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 동행취재⓵ 경남 창원을 출발하여 600km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 15회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가 28일(일) 오전 9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임진각까지 달리는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YMCA전국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국토순례에는 마산 창원지역 청소년 50여명을 포함하여 광명, 안양, 의정부, 구리, 수원, 화성, 성남, 논산, 여수, 광주, 문경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참가한 청소년 150여명과 60여명의 스텝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지난 2005년 북한 통일자전거 보내기 캠페인 활동으로 시작된 한국YMCA 청소년 통일자전거 국토순례는 2007년까지 6000대(매년 2000대)의 자전거를 북한에 보내고, 이후 15년 동안 청소년들이 국토를 가로지르는 .. 2019. 7. 29.
여행사 사장이 쓴 여행기는 뭐가 다를까? [서평] 강순규 '여행, 길을 잃어도 괜찮아', 좀 다른 중미 여행기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아메리카 여행을 보통은 '중남미 여행'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중미 여행'이라는 단어는 웬지 좀 어색합니다. 강순규가 쓴 는 멕시코에서 파나마까지 이어지는 50일간의 중미 배낭여행 기록입니다. 는 저자 강순규가 유럽 전문 여행협동조합 '소풍' 대표가 되기 직전에 다녀온 중미 여행기입니다. 그는 지금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되는 더 큰 여행사 사장이 되어 있습니다. 여행사 사장이 쓴 여행기는 뭔가 다를까요? 네, 다릅니다. 우선 숙박, 교통, 식당 등에 관한 정보가 나열되어 있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멋진 사진을 여러 장 올려두고 간단한 소회를 기록해 두었거나 경험과 정보를 담고 있는 블로그 포스팅들과도 다릅니다. .. 2019. 7. 26.
Garmin 부럽지 않은 가성비 메이란(Meilan)M1 체험단 선정 발표 후 3일 만에 메이란(Meilan)M1과 C1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일주일은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체험단 선정 발표 후 사흘도 안 되어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배려해 준 것 같아 체험단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장마 기간에 체험단 활동이 시작되어 곧바로 자전거에 장착하고 라이딩을 해볼 수 없었던 것은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하필 주말마다 적지 않은 비가 왔기 때문입니다. 택배 상자를 열었더니 연두색 포장박스에 메이란(Meilan)M1이 들어 있었고, 뽁뽁이 포장안에 C1 센스가 들어 있었습니다. 워낙 과대포장이 많은터라 깔끔하고 심플한 포장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플을 필두로 샤오미에 이르기까지 요즘은 심플한 포장이 대세이지요. 메이란(.. 2019. 7. 24.
하드디스크 OEM 파티션 삭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아주 아주 가끔씩 DOS 명령어를 불러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1989년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때 검은 바탕에 커서가 깜박 거리는 MS-DOS 명령어를 처음 배워 한글1.0으로 워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DOS ~ WINDOWS10까지 컴퓨터 운영체제가 점점 편리해지면서 이제는 DOS 명령어를 사용할 일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결정적인 오류를 수정할 때는 검은 명령 프롬프트를 불러내게 되더군요. 저의 경우 사무실 컴퓨터에 SSD를 장착하고, 떼낸 하드디스크를 외장하드로 사용하려다보니 OEM파티션을 제거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내장 하드디스크로 쓸 때 자동으로 파티션이 나눠지고 컴퓨터 작동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OEM 파티션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D.. 2019.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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