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원자력30 태양광 에너지 오해와 진실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6. 21 방송분) 8월 중순을 지나 하순으로 가고 있는데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월내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폭우문제, 에어컨과 전기요금 문제 그리고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태양광 발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오해 중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주장입니다. 심지어 청와대와 국회의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전자파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는 글들이 등장하.. 2024. 5. 21. 후쿠시마 12년...한국 원전은 안전한가?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3. 13 방송분) 지난 토요일인 3월 11일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른바 후쿠시마 원전사고 1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사고에 직접 책임이 있는 도쿄 전력과 일본 당국이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다시 인접국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와 우리나라 원전 재추진 문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사고 후 12년이 지난 지금 세계가 또 다시 후쿠시마 원전에 주목하는 것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전 부지에 모아놓은 천여개의 저장탱크에 있는 오염수 .. 2024. 2. 29. 나는 북한보다 핵발전소가 더 무섭다 박근혜 정부가 '2차 에너지 기본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핵심 내용은 국민 여론과 상관없이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더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대선 후보 당시"국민 여론을 수렴해 원자력 정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하였으나 당선 이후에는 여론 수렴을 하지 않고 원전 확대 정책을 밀어 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2차 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5년까지 원자력 발전 비중을 29%로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며, 원래 계획된 원전 외에도 추가로 700만kw를 원전으로 생산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100만kw급 원자력 발전서 7개를 더 지어야 하는 것으로 현재 23기인 원자력 발전소를 41기까지 늘려나가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부 계획으로는 2035년까지 원전 설비용량이 700만㎾가 더 늘어나야 하.. 2013. 12. 13. 후쿠시마 원전 해체...지금부터 기술 개발?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18일 원전 폭발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에서 핵연료봉 4개를 제거하며 기나긴 폐로 작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기사에서 '기나긴 폐로 작업'이라고 한 것은 많은 전문가들이 폐로 작업에 80~100년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100년은 얼마나 긴 시간일까요? 지금부터 100년 전을 생각해보세요. 세상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나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강산이 10번이나 바뀔 만큼 오랜 시간입니다. 지금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폐로 작업을 시작한 기술자와 작업자들 중에서 폐로 작업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을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마 가장 먼저 핵연료봉 제거 작업을 시작한 제 1원전 4호기의 경우 가장 해체 작업이 쉬.. 2013. 11. 26. 그린피스의 경고, 부산시민 위험하다 ! 그린피스 회원들이 광안대교를 지지하는 케이블에 매달려 고공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부산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는 광안대교의 현수 케이블에 원전비상 캠프를 설치하고, 원전 사고에 대비한 비상계획구역을 최소 30km로 확대할 것을 정부 측에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전 안전을 촉구하는 중요한 시위이지만 서울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정치 쟁점들에 묻히고 있기도 하고, 국내 언론들의 소극적인 보도로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어서 오늘은 그린피스코리아 블로그(http://www.greenpeace.org/korea/)에 올아와 있는 소식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30미터 상공인 광안대교 케이블에 매달린 장면은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합니다. 해골 모양에 25km.. 2013. 7. 11. 후배에게 권해주고 싶은 올해의 책 10권 내 맘대로 골라 뽑은 올해의 책 10권 1년에 100권 읽기 그리고 그 절반인 50권 이상 서평쓰기. 한 7~8년 전에 새해 계획을 세우면서 이런 목표를 정했었는데, 그 후 매년 100권 읽고, 50권 (서평)쓰기를 일상으로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올해도 '알라딘' 구매 내역과 여기 저기서 그냥 받은 책들을 모아보니 100권을 훨씬 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살펴보니 올해 서평을 쓴 책도 50권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10권을 선정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 해 다시 알라딘 '서평의 달인'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올해의 책을 선정을 해 봅니다. 블로그 하면서 받은 상이 많지만 2011년에 '서평의 달인'에서 탈락한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올해 다시.. 2012. 12. 3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