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세상읽기-교육58

졸속...AI 디지털 교과서 반댈세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10. 7 방송분) 산업혁명 이후 기술 변화가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를 관통하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인공지능(AI)라고 생각합니다. Chat GPT로 대표되는 AI는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일상용어가 되었습니다. 거대언어 모델을 이용하여 상용화된 AI는 최근 추론이 가능한 단계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AI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교과서가 세계 최초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시작된 것은 작년 6월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 2025. 2. 11.
창원 국제학교가 인재 유출 막는다고?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5. 27 방송분)창원시는 작년 5월부터 또다시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작년 5월부터 시작된 ‘진해권 외국 교육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이 진행되고 있고, 7월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창원 국제학교 설립의 타당성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외국 교육기관은 국제학교와 외국인 학교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외국인 학교의 기본 입학조건은 학생이 외국 국적자이어야 하고, 만약 한국인이라면 국외에서 일정 기간 교육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즉 부모 중 한사람이 국내거주 외국 국적 소.. 2024. 11. 28.
늘봄, 방과후, 아동센터...돌봄 통합 필요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4. 22 방송분) 정부와 교육부가 초등방과후 돌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늘봄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늘봄학교는 올해부터 시범운영이 시작되었고, 내년부터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늘봄학교와 정부의 정책 혼선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늘봄학교 학교 도입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올해부터 시작된 늘봄학교는 초등학생 돌봄 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하고 방과후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지난해까지 저학년에 집중되어 있던 방과후프로그램 등을 초등.. 2024. 11. 7.
명문고 졸업하고 대학은 수도권으로...고향 안 돌아와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3. 19 방송분) 지난주 경남도의원 한 분이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명문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을 촉구하였습니다. 오늘은 수도권 쏠림과 청년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시대에도 지방 명문 고등학교 육성이 정말 필요한 일인지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지방 명문 고등학교 육성을 주장하신 분의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를 제외하고 자율형 사립고등학교가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경남의 수월성 교육이 크게 후퇴한 것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촉.. 2024. 10. 4.
11년 동결 가정양육수당 인상해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10. 31 방송분) 오늘 오전 11시 2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가정양육수당 인상을 요구하며 전국에서 모인 학부모 대표 9명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가정양육수당은 0~5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중에서 아이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맡기지 않고 직접 돌보는 부모들에게 정부가 지원하는 양육수당입니다. 오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맡기지 않는 어린 자녀를 두고 국회에 모여 기자회견까지 했던 엄마, 아빠들의 주장과 정부의 차별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지원 정책 그리고 가정양육수당 인상 문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유아 .. 2023. 12. 29.
학교서 준 스마트기기...사물함에 쳐박히면?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1. 8 방송분) 전국의 여러 교육청에서 학생에게 펜과 터치가 되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등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5대 사업과제인 스마트스쿨 사업에 2025년까지 무려 15조 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그 내용은 학급 내 와이파이 설치 및 교육용 테블릿 PC공급이 주요 사업내용입니다. 오늘은 스마트스쿨 사업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교육용 태블릿 PC 공급 사업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경남교육청은 내년 8월까지 1500여 억원의 .. 2022. 6. 8.
학생증 없애고 청소년증 발급 늘어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0. 25 방송분) 여러분은 청소년증이 있다는 걸 아시는지요? 지난 2004년도에 처음 도입된 청소년증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입니다. 청소년증 발급 20여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청소년들이 청소년증을 기피하는 원인과 청소년증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청소년증이 도입된 것은 학생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학생과 같은 나이지만 학교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신분을 공적으로 확인 받을 수 없는 청소년과의 차별을 없애기 위함이었습니다. 2004년 이전에는 시내버스 요금도 일반 요금과 학생 요금.. 2022. 4. 20.
누리과정 예산, 논쟁에도 못 끼는 사람들 정부와 시도 교육청 간에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둘러 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고, 정치권과 대통령까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누리과정 예산지원을 약속하였으니 중앙정부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정부는 납득할 수 없는 핑게를 대면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17개 시도의 경우 3월부터 시작되는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한 곳도 있고, 편성하지 않았거나 일부만 편성한 곳도 있지만 대체로 누리과정 예산 부담은 중앙정부의 몫이라는데는 큰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갈등이 계속되자 학부모들의 불안과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고, 언론이 앞장서서 불안과 불만을 더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대통령이 지원 약속을 하였는데, 그 책임을.. 2016. 2. 5.
작별 시간만 1시간 30분...대안학교 졸업식 지난 1월 9일 둘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경남에 있는 공립형 대안학교인 태봉고등학교에 다녔던 아들이 3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하였지요. 다른 학교보다 1달 정도 빠른 졸업식 이었는데, 시기만 빠른 것이 아니라 졸업식 분위기도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여러 내빈들의 뻔한 인사말이 없었는데도 졸업식 본 행사만 1시간 30분이 걸렸고, 선생님, 후배들과의 작별 인사에 또 1시간 30분이나 걸렸습니다. 첫째 아들 초중고 졸업식 세 번, 둘째 아들의 초중 졸업식 두 번 모두 다섯 번의 졸업식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긴 졸업식 행사는 처음이었습니다. 졸업식이 얼마나 길었던지 아들 졸업식에 같이 갔던 가족들끼지 기념 사진도 한 장 못 찍고 그냥 왔습니다. 저희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집들도 졸업하는 아이.. 2016. 1. 19.
양육수당 10만원 더 줄테니...엄마가 키워? 사사건건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정부가 이번에 또 어이없는 정책을 새로 발표하였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등록금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엄청난 사교육비 그리고 부모들 일자리는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바뀌는 나라, 최근엔 해고시키기 좋은 나라로 바꾸는 정책도 발표하였지요. 이 나라 정부가 하는 짓을 보면 절대로 아이낳아 키우고 싶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 어린이집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가 또 헛발질을 하였습니다. 내년부터 0~2세 자녀를 둔 전업주부가 무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간을 하루 6~8시간으로 제한하고, 추가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따로 비용을 부담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내용을 보면, 13일 보건복지부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전업주부 자녀들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하루 6~8.. 2015. 9. 17.
유치원 아이들의 마라톤 대회...내가 자랑스러운 경험 만끽 ! 유치원 아이들이 마라톤을 했다고 합니다. 마라톤 풀코스는 42.195km, 풀코스의 절반을 달리는 하프 마라톤 그리고 10km, 5km 등의 단축 마라톤이 있습니다. 풀코스나 하프코스는 말할 것도 없고 10km 단축 마라톤의 경우 평소 꾸준히 달리기 연습을 한 사람들에게는 힘든 코스가 아니지만, 평소에 꾸준히 달리기를 연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고 긴 거리입니다. 연습을 꾸준히 한 사람이라면 1시간도 채 안걸리는 거리지만, 연습 없이 뛰는 사람들은 1시간 이상을 계속 뛰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5km는 마라톤이라고 부르기엔 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성인들에게는 그야말로 그냥 건강달리기 수준이지요. 하지만 5km도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아이들이 뛰었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14. 12. 9.
무상급식 반대했었지만...지금은 그때와 다르다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블로거 간담회 이야기 이어갑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블로거 초청 간담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발전해온 무상급식의 성과에 대해서도 강조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특히 '무상급식'은 한국의 교육 복지 수준이 선진국을 향해가는 중요한 계기 혹은 지표가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서구 유럽의 교육복지 선진국들이 많이 있지만 무상급식을 제대로 하는 나라는 스웨덴, 핀란드 정도 뿐이라더군요. 그러니 한국이 무상급식을 제대로 하면 그야말로 교육선진국으로 가는 출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듣고 보니 '무상급식' 실현으로 대통령이 좋아하는 이른바 '국격'을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무상급식을 실현하는 과정도 아래로부터 교육복지가 정착되는 모범적인 사례였다고 그 의미를 설명하였습니.. 2014. 12. 4.
경남은 내년 4월부터 급식비 내야한다? 박종훈 교육감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26일 창원 가로수 길에 있는 '소리고을'에서 경남교육청 초청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경남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12명의 블로거들이 참가하였고 2시간 30분을 훌쩍 넘기면서 박종훈 교육감과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제가 사회를 맡았는데, 블로거들이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박종훈 교육감께 인사말을 부탁드렸더니, 곧바로 본론이라고 할 수 있는 '무상급식 예산 중단'이야기부터 꺼내시더군요. 가벼운 이야기부터 시작할 줄 알았는델 인사말부터 "홍준표 도지사의 경남도와 박종훈 교육감의 경남교육청은 스피커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을 절감하고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예컨대 홍준표 도시사의 주장이 맞는지 틀.. 2014. 12. 2.
9시 등교? 부모 출근시간도 9시 지켜주나? 9시 등교? 등교시간 늦춘다고 충분히 잘 수 있나? 경기도교육청과 충북 교육청이 9시 등교를 실시한다고 예고하면서 크고 작은 논란일 일고 있습니다. “이재정 교육감이 오는 2학기부터 9시 등교 시행을 지시했다. 김병우 충북 교육감 역시 0교시 보충수업을 폐지하고 조기 등교를 금지했다”고 여러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재정 교육감은 전부터 “아이들이 충분히 잠도 자고 밥도 먹고 나와 9시부터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소신을 가지고 9시 등교를 추진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15일 수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도 이재정 교육감은 "2학기부터 9시 등교를 시작할 생각"을 밝혔다고 합니다. 9시 등교는 학생들에게 아침밥과 수면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처라고 합니다. 9.. 2014. 7. 24.
권정호, 현직 프리미엄에도 패배했었다 ! 국민들의 눈과 귀가 진도 앞바다로 쏠려 있는 동안 권정호 전교육감은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선언을 하였고, 고영진 교육감은 진주외고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 세월호 사건이 아니었으면 권정호 전교육감의 출마 기사도 고영진 교육감의 사과문 발표도 모두 크게 논란이 ;되었을 일들인데, 워낙 엄청난 사고가 난 뒤라 지역언론에서도 그다지 비중있는 기사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엔 소문으로 권정호 전 교육감의 출마 이야기가 들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언론을 통해 출마가능성을 내비췄고, 마침내 4월 22일(화) 경남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합니다. 결국 현재까지 수면 아래에서 논의 되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이번 선거도 고영진 - 권정호 - 박종훈 후보의 3자 대결로 갈 가.. 2014. 4. 2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