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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591

사고 나면 해외 연수 무조건 중단해야 하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4. 3 방송분) 1992년 지방자치가 부활하고 30년이 넘었습니다만,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 중 하나가 바로 의원들의 외유성 해외 연수 문제입니다. 오늘은 경상남도 의회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해외 연수 문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30여년 전 지방의회가 처음 출범하였을 때는 의원자질 논란이 많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초기에는 지방의원 출마자들에 대한 검증 절차가 미흡하다보니,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지 못한 경제력을 갖춘 이른바 지역유지라고 하는 분들이 앞다투어 출마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 2024. 3. 12.
의료 격차, 의대만 설립하면 해소될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3. 27 방송분)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과 궐기대회기 열렸습니다. 오늘은 창원 의과대학 설립 문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창원 의과대학 유치 활동은 지난 1992년에 처음 시작되었고, 벌써 30년도 더 지난 지역민의 숙원 사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시장과 강기윤 국회의원, 도 시의원, 경제계, 의료계,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는데요.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180명을 범시민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홍남표 창원시장, 김이근 시의회 의장.. 2024. 3. 7.
원전 다음은 태양광 풍력...박정희도 알았다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3. 17 방송분) 지난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사능 오염수 바다 투기 문제를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원전 정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나라가 다시 친원전 정책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작년 7월 국무회의를 통해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32.8%까지 확대하고, 중단 되었던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재계하는 등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 주에도 말씀 드렸는데요. 이것은 문재인 정부에서 20.. 2024. 3. 5.
후쿠시마 12년...한국 원전은 안전한가?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3. 13 방송분) 지난 토요일인 3월 11일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른바 후쿠시마 원전사고 1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사고에 직접 책임이 있는 도쿄 전력과 일본 당국이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다시 인접국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와 우리나라 원전 재추진 문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사고 후 12년이 지난 지금 세계가 또 다시 후쿠시마 원전에 주목하는 것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전 부지에 모아놓은 천여개의 저장탱크에 있는 오염수 .. 2024. 2. 29.
뒷걸음치는 주민자치...후퇴하는 민주주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3. 6 방송분) 지난 2013년 처음 제정된 주민자치회 표준조례가 지난 2월 초 일곱 번째로 개정되어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로 전달되었습니다. 오늘은 제7차 주민자치회 표준조례란 개정안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주민자치회 활동이 시작된 것은 1999년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읍사무소, 면사무소, 동사무소로 불리던 마을 단위 일선 행정기관의 명칭이 주민자치센터로 바뀌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여전히 동사무소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동사무소에서 주민자치센터로 지금은 행정복지센터로 불리고 있고, 대부분의 행정복지센터에는.. 2024. 2. 22.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과연 옳은가?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2. 27 방송분) 지난 23일 통영시의회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관내 어린이가 상해로 피해를 입을 경우 지원해 주는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 지원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 지원 조례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통영시의회가 어린이 상해보험 지원 조례를 제정하게 된 것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천영기 현 시장의 공약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공약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로 제정된 것인데요. 이번 조례 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하게 된다고 합..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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