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2 창원시 자전거 등록, 아이폰은 안된다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던 자전거 보험혜택이 내년(2016년) 9월부터 누비자 회원과 자전거 등록자에게만 주어진진다고 합니다. 창원시는 자전거 보험료가 계속 증가하자 누비자 회원과 시에 자전거를 등록한 시민에게만 보험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시민 자전거 보험이 시행된 후 매년 보험료보다 사고 보상액이 1.6 ~2배나 많았고, 결국 보험회사들도 매년 보험료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보험료는 인상되면서도 사고처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보상액은 오히려 매년 줄어들었습니다. 급기야 창원시가 새로 내놓은 대책이 보험 적용 범위를 줄이는 것입니다. 올해까지 모든 창원시민들 보험 수혜자로 하였으나 내년 9월 22일부터는 사전에 자전거를 등록해 놓은 시민들만 보험혜택.. 2015. 11. 26. 파리테러 IS는 악의 축일까? "도대체 IS(이슬람국가)는 왜 프랑스에서 테러를 했데?"지난주 파리 테러 사건이 터지고 난 후 만난 지인들에게 많이 받을 질문입니다. 평소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 많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인지 같은 질문을 여러 사람에게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누구에게도 속 시원한 답은 못해줬습니다. "김어준이 진행하는 파파이스에서 IS와 시리아 문제를 다루던데요" "한겨레 신문에서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더라구요" "IS에 무기는 미국과 러시아에서 공급되고 있다던데요" "후세인을 무너뜨리기 위해 IS를 미국이 키웠다더라구요" "IS의 뿌리가 사우디아라비아라는데요, 그래서 사우디가 중립을 지키고 있다더라구요" 사람들의 질문에 고작 이런 정도의 대답 밖에는 못해줬습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아는 것이 없기도 했고, IS와.. 2015. 11. 25. 바람 좋은 날...마산 앞바다 요트 타기 요트(리틀 윙)를 소유한 선비님과 친하게 지내다보니,가끔 요트 탈 기회가 생깁니다. 일에 쫓겨 허겁지겁 보내던 어느 토요일 오후 선비님이 전화를 하였더군요. 오후에 뭐하냐고 묻길래 "그냥 입에 있을 겁니다" 했더니, "오늘 바람이 좋으니 요트타러 같이 나가자"고 하시더군요. 출장과 회의가 많아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요트 타러 가자"는 말에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휴식을 주자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지요. 하던 일을 덮어놓고 귀산에 있는 선비님 계류장으로 갔습니다. 계류장에 도착하니 저만 초대하신 건 아니더군요. 평소 인사를 나누고 지내는 김 샘과 처음 만나는 또 한 분 그리고 선비님과 저까지 4명이 세일을 함께 하였습니다. 모두 요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2015. 11. 24. 마산해양신도시, 아파트 상가 들어서나? 지난 11월 12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에 속한 단체들이 '마산해양신도시 복합개발 시행자 공모 변경'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높지 않았지만, 마산지역의 미래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창원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마산해양신도시 국제비즈니스시티 건설 복합 개발시행자 공모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지난 11월 2일 공모기준 일부를 변경 하였다는 것입니다. 창원시는 "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제안 범위 확대 및 평가기준 내 감점기준을 삭제하여 창원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업계획 제안을 유도한다"는 이유로 아주 중요한 공모기준을 아래와 같이 변경 하였다고 합니다. 1) 당초 사.. 2015. 11. 23. 체인점 같지 않은 가고시마 소바 후키아게앙 야쿠시마 - 가고시마 여행 ⑭ 가고시마 소바집 '후키아게앙'(吹上庵) * 지난 봄에 다녀 온 야쿠시마 여행기를 7월 초에 써 놓고 깜박 잊고 '발행'을 하지 않아 4개월이나 지났네요. 뒤늦게 찾아 발행합니다. 야쿠시마를 떠나 가고시마에서 1박 2일 동안 머무르면서 모두 네 번의 식사를 하였습니다만 호텔식과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들렀던 식당을 빼고나면 기억에 뚜렷이 남는 것은 두 번입니다. 야쿠시마에서 비행기를 타고 나와 가고시마에서 먹었던 점심과 그날 저녁 식사입니다. 점심을 먹은 곳은 소바를 파는 식당 '후키아게앙' 입니다. 이곳은 길 건너편 사무라이 마을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혹시 가고시마에 가셨다가 다른 곳에 있는 '후키아게앙'이라는 식당에 갔었다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후키아게앙'은 굉.. 2015. 11. 19. 체인지온 컨퍼런스~할겨 말겨 2008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체지온 2015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하고 카카오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11월에 열리고 있으며, 올해 8번째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체인지온을 알게 되었고, 2011년부터는 매년 이 컨퍼런스에 참가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던 행사가 작년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를 시작하였고, 올해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지난 11월 13일(금)에 개최되었습니다. 체인지온의 특징인 사회자없는 빠르고 역동적이며 흥겹고 재미까지 있는 즐거운 개회식을 마치고 곧바로 발표들이 이어졌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매년 이 행사에 발표자로 오시는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를 주제로 비열리 조직 실무자들의 .. 2015. 11. 18.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