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67 헬렌 켈러 체험? 그래도 백문이불여일견 !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34, 최종편] 느닷없이 찾아온 행운, 글로벌 해피로그인 주말마다 이어가는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이야기 최종편입니다. 2011년 봄, 인생 계획에 없던 미국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인생이란 것이 모두 계획한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행운이 찾아왔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는 ‘느닷없는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겨울 어느 날, 2011 비영리 활동가 해외연수 ‘Globle Happy Log-人’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를 위한 해외연수인데, 2박 3일 동안의 2011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 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NTC)) 참가 일정이 포함된 미국연수.. 2011. 10. 16. 손 들어도 안 시켜주면 빙빙 돌리고...흔들고...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33] 미국 NPO 컨퍼런스의 역동성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이야기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 주말 33회와 34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 2011 (NTC 2011)에서 경험하였던 인상적인 미국 사람들의 모습을 몇 가지 정리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컨퍼런스에 참가한 미국인들의 자유분방한 행동이었습니다. 꽉짜여진 스케쥴에 맞춰서 각 세션이 진행되는데, 시간이 되면 순서를 맡은 사람들이 그냥 알아서 진행을 시작하더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주저없는 자기 의견 말하기와 치열한 토론이었습니다. 발표자가 열변을 토하면서 발표하고 있는 중이라도 청중석에서.. 2011. 10. 15. 좌충우돌, ios5 업그레이드 성공기 아이폰 4를 ios5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오후, 저녁 모임에서 만난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5로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실 저도 업그레이드 할 때,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어려움을 격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짐작하였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ios5 업그레이드 후 달라진 '놀라운'(?) 기능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ios5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자제히 알려주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군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ios5 업그레이드 경험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 혼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ios5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 2011. 10. 14. 물총새의 고기잡이 비결 알아 챈 너구리 [서평] 이영득 글, 정유정 그림 이영득 선생님이 쓴 라는 동화를 읽었는데, 저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많이 불러주었던 동요가 떠올랐습니다. 라는 동요 아시지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가고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이 동요는 굴 따러간 엄마와 혼자 집을 보다 잠든 아기가 주인공입니다. 엄마는 아기 걱정에 다 채우지 굴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왜 이 동요가 떠올랐을까요? 강으로 고기 잡으러 나간 아빠 너구리와 고기잡이 나간 아빠를 배웅하고 기다리는 아기너구리의 모습에 섬집아기와 엄마가 겹쳐졌기 때문입니다. 엄마너구리의 제삿날이라 물고기를 많이 잡아와야 하는데, 요즘 들어 아빠가 허탕 치는 일이 많아 아기너구리도 걱정입.. 2011. 10. 13. 반값 등록금? 10.26 세상을 바꾸는 한 표 아름다운 선물,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한 표 ! 젊은 세대들에게 선거 참여를 통해 보다 나은 세상, 살만한 세상을 같이 꿈꾸자고 권하는 캠페인입니다.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먼저 세상에 태어나 살아 온 인생의 선배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해 봅니다. 함께 선거 참여라는 축제를 즐겨보라고, 희망의 춤을 춰보자고 권합니다. 혼자만 하는 일이 아니라 100명의 명사와 100명의 블로거가 벌이는 캠페인에 작은 힘을 보탭니다. 나는 '반값 등록금'을 희망합니다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아이와 가족들의 바람대로 된다면 내년에 대학생이 됩니다. 20년 넘게 시민운동을 하며 살아 온 저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의 대학 등록금입니다. 대학등록금을 걱정하는 사람이 어디 저 한 사람 뿐이겠습니까? 상위 1.. 2011. 10. 12. 신용카드 1만원 이하 결제거부? 누굴 위해? 최근 본의 아니게 매주 한 편씩 신용카드에 관한 글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구조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매주 1~2가지씩 새로운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는 1년 이상 휴면 카드에 대하여 자동해지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을 내놓더니, 이번 주에는 '신용카드 1만 원 이하 결재 거부'를 도입하겠다고 합니다. 2011/10/06 - [소비자] - 카드 1년 안쓰면 자동해지? 과연 그럴까? 2011/09/29 - [소비자] - 국내 신용카드사는 비자 마스터 영업사원? 2011/08/16 - [소비자] - 10명중 9명, 카드 해외사용 안 하고 수수료, 연회비 부담 금융당국이 이르면 내년부터 1만 원 이하는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2011. 10. 11. 누비자, 삼각지공원에서 창원대 45분 지난주 목요일 모임이 있어 창원대학에 다녀왔습니다. 누비자를 타고 장거리를 가보고 싶어 일부러 차를 타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누비자를 타고 창원대학까지 갔다가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오려고 계획하였다가, 모임이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 되어 돌아올 때도 누비자를 타고 왔습니다. 마산 삼각지 공원에서 누비자를 빌렸습니다. 오후 6시 45분에 삼각지 누비자 터미널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어둠이 짙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양덕동 삼각지 공원 터미널에는 20여대의 자전거가 꽉 차 있어 여러대의 자전거를 살펴보고 비교적 성능이 좋은 자전거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전에 워싱턴 공영자전거를 타본 경험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는데, '누비자'는 워싱턴 공영자전거보다 훨씬 가볍고 패달을 밟는 것도 훨씬 가볍습니다. 다만.. 2011. 10. 10. 뉴욕 우드베리, 멀쩡한 사람도 물질의 노예된다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연수, 여행 32] 물건 많이 살수록 이익이라는 착각에 빠지다 미국 여행과 연수의 마지막 날, 한 밤 중에 한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유명한 쇼핑 아울렛이 있는 우드베리로 떠났습니다. 뉴욕에서 렌터카를 타고 고속도로와 국도 큰 산을 넘어 1시간 30분쯤, 도시에서 뚝 떨어진 아무 것도 없는 황야와 같은 곳에 짙은 초록색 지붕의 팬션같은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시골 마을같은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아울렛이라는 곳을 가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우드베리'가 어떤 곳인지 몰랐습니다.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연수, 여행의 마지막날 일정이 '우드베리'인데도 인터넷 검색 한 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공식 일정 이외의 시간은 동안 미국 연수.. 2011. 10. 9. 뉴욕, 정말 부러웠던건 센트럴파크 뿐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31] 센트럴파크에서 보낸 한 나절 주말마다 이어가는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연수, 여행이야기 이어갑니다. 제가 사는 창원시에 바다를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들어 해양신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마침 창원시장께서 인공섬을 만들어 조성하는 해양신도시를 뉴욕의 맨해튼처럼 만들겠다고 하였기에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뉴욕에 머물렀던 경험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뉴욕에 머무르는 동안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도 보고, 미술관도 보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도 올라가고, 유엔본부, 자유의 여신상도 구경하였습니다만, 가장 부러웠던 것은 센트럴파크였습니다. 창원시의 경우 옛창원이나 진해지역은 도심에 상당한 녹지공간이 있습니다만, 옛마산지역의 경우 녹지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 2011. 10. 8. 해양신도시 반대, 유쾌하게 할 수 없을까? 지난 9월 26일 창원지역의 시민 사회단체, 정당, 주민모임들이 모여 해양신도시 건설 반대 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하였습니다. 해양신도시 건설 반대 대책위원회는 국토해양부가 마산항 민자부두 사업을 하면서 신마산 해운동 일대 바다를 인공섬 형태로 매립하겠다는 계획을 반대하는 시민과 단체들이 모여서 만든 조직입니다. 인공섬 계획을 반대하는 이유는 호안공사와 추가적인 교량건설 등으로 공사비가 늘어나고, 공사비가 늘어나면 개발 비용 환수를 위하여 고층아파트와 대규모 상업시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창원시장은 인공섬 계획을 일컬어 '뉴욕의 맨해튼과 같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하였지만, 시민대책위는 '특정 계층을 위한 파라다이스를 건설하여 마산만을 소유하겠다는 것으로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하고 구도심 상권을 침체시.. 2011. 10. 7. 신나게 놀며 배우는 생명평화 이야기 - 마산YMCA 제 9회 생명, 평화 축제 일시 : 10월 8일(토) 낮 12시 30분 ~ 5시 30분 장소 : 메트로시티 양덕공원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마산YMCA 생명평화축제가 10월 8일(토) 낮 12시부터 메트로시티 옆 양덕공원에서 열립니다. YMCA 생명평화 축제의 주제는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생명평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데 어울어져 신나게 체험하고 놀다보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활습관은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는 것이 지구를 구하는 일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른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려 놀다보면 저절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생명평화 축제라고 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2011. 10. 6. 카드 1년 안쓰면 자동해지? 과연 그럴까? 앞으로 신용카드를 1년 이상 안쓰면 자동으로 해지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일제히 나왔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신용카드사드은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에 대해선 고객의 의사를 묻지 않고 자동으로 해지할 수 있도록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당국이 나서서 휴면카드 자동해지를 추진하고 잇는 것은 국내에서 발급되어 사용하지 않는 휴면카드가 6월말을 기준으로 전체 신용카드(1억 2000만장)의 25%인 3300만장에 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표준약관은 소비자가 1년 이상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카드사들이 3개월 이내에 문자메시지(SMS)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휴면카드 사실을 알리고, 고객의 의사를 확인한 후 해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개월 이내에.. 2011. 10. 6. 자전거, 大山 임도따라 천년고찰 광산사까지 집에서 출발하는 창원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길 ③ 대산 임도 코스 개천절 황금 연휴, 둘째 날인 일요일에 제가 일하는 단체 행사가 있어서 반쪽 연휴가 되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개천절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지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무학산 둘레를 크게 한 바퀴 돌았습니다. 처음부터 무학산 둘레를 한 바퀴 돌아온다는 목표를 세우고 갔던 것은 아닌데, 다녀와서 자전거 어플 '바이키 메이트' 주행 지도를 확인해보니 무학산 둘레를 돌고 왔더군요. 사실은 대산 임도를 따라 광산사까지 다녀오는 것이 원래 목표였습니다. 지난 번에 만날재를 거쳐 바람재까지 다녀온 후에 임도가 끝나는 광산사까지 한 번 가봐야겠다는 계획을 세워두었기 때문입니다. 관련 포스팅 : 2011/09/19 - [여행 연수/두 바퀴 여행] - 자.. 2011. 10. 5. 자전거, 청량산 임도 바다 조망 길 집에서 출발하는 창원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길 ② 청량산 임도 코스 9월 마지막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청량산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청량산 임도가 조성되기 시작한 지 10년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제가 일하는 단체 회원들과 마라톤에 열중하였는데, 그 때 청량산 임도에 매주 마라톤연습을 하러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는 만날재 - 쌀재 - 바람재를 지나 광산사까지 다녀올 계획을 세웠다가 여름에 자전거 국토순례를 함께 다녀온 중학교 2학년 둘째 아들이 따라나서는 바람에 청량산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만날재를 거쳐 광산사를 다녀오는 코스보다는 청량산 임도코스가 거리도 짧고 시간도 덜 걸릴듯하여 코스를 바꿨습니다. 최근 자전거를 타고 임도를 다녀보니 참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숲길.. 2011. 10. 4. 한국보다 맛있는 뉴욕의 짬뽕, 설렁탕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30] 뉴욕의 한국 맛집 비영리단체 활동가 해외연수, 여행이야기 뉴욕 맛집 소개 두 번째 입니다. 오늘은 뉴욕에서 먹었던 한국음식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뉴욕까지 가서 웬 한국음식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여러 사람이 함께 여행하다보니 현지 음식에 빨리 질리고 한국음식을 유독 그리워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저는 세계 어디를 가던(별로 여러 곳을 가지는 않았습니다) 가급적 현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웬만한 음식들은 무리없이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대체로 한국음식점을 가는 경우는 여행사에서 가이드를 해주는 경우입니다. 이번 미국연수의 경우에도 전체 일정을 여행사가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도시와 도시를 이동하는 교통편을 이용할 때는 여해사의 도움을.. 2011. 10. 3.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9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