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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15 자. 마산YMCA 시민중계실 활동 자원 1) 인적자원 가) 자원상담원회와 활동가 박인례(2004)의 연구에서 소비자운동에 참여하는 인적자원의 기여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모니터활동 참가 자원봉사자의 단체 활동에 기여를 묻는 질문에 91%가 ‘기여한다’고 답하였다. 마산YMCA 시민중계실의 경우에도 박인례(2004)의 연구에서 모니터 활동 봉사자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자원상담원들의 기여가 절대적이었다. 앞선 전정환(1995)의 연구에서도 우리나라 시민단체는 이슈별로 이에 동조하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시민단체 2/3 이상이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산YMCA 시민중계실의 인적자원을 살펴봐도 YMCA 활동을 총괄하는 운영책임자(사무총장), 시민중계실 담당부장(시.. 2022. 7. 11.
선거 출마 때만 고향에 오는 정치인 !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3. 21 방송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젠 지방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아무 연락이 없던 시의원, 도의원들께서도 자주 문자를 보내고 계시고, 창원시장이나 경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분들도 이틀이 멀다하고 이런저런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시네요. 오늘은 태어난 고향과 살아온 고향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분들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전적 의미의 고향은 “태어나 자란 곳, 또는 제 조상이 오래 누려 살던 곳”을 고향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늘 마음으로 그리워하거나 정답게 느끼.. 2022. 7. 8.
코로나-19 확진, 지난 3월 재택 치료기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3. 14 방송분) 지금이 아니라 지난 3월에 경험한 일 입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0만 명이 넘었습니다. 이미 국민 10명 중에 1명은 코로나에 확진된 셈인데요. 지금도 매일 3만명이 훨씬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 화요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코로나19 재택치료 과정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함께 해보겠습니다. 오미클론이 확산되면서 뉴스에서만 보던 확진자가 주변에서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년전 코로나 19 확산초기에는 환자뿐만 아니라 밀접접촉자까지 엄격하게 격리조치하였고, 그.. 2022. 7. 6.
한글 글자판 내 맘대로 바꾸기 문서 작성을 위해 한글 워드프로세스(2벌식)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 없나요? 저는 가장 불편한 것이 ·(중간점)을 찍기 위해 문자표를 열어서 글자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단축키 Control+F10 키를 누르면 되기는 하지만, 워드 작업을 하다가 바로 키보드만 두드려서 입력하는 것보다는 훨씬 불편하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두 번째로 불편한 것은 「」, 『』 꺽쇠 괄호를 입력할 때였습니다. 중간점과 마찬가지로 Control+F10 키를 누르면 되기는 하지만, 워드 작업을 하다가 바로 키보드만 두드려서 입력하는 것보다는 훨씬 불편하지요. 그러면서 제가 사용하는 자판을 자세히 살펴보니, 마침 전혀(그의) 사용하지 않는 자판이 세 개 있더군요. 바로 아래 그림에 있는 괄호와 원표시 자판이었습니다. 그래서.. 2022. 6. 30.
메타버스가 시들해지는 까닭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2. 3. 7 방송분)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 이상 지속되면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활동은 줄어들고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도 기계를 거쳐서 만나는 것이 점점 더 자연스럽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소통 수단들과 메타버스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편지로 연결하던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변화는 매우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화가 발명된 지 170년 밖에 되지 않았구요. 오늘날 전 국민이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1992년 IBM이 내놓은 ‘.. 2022. 6. 28.
원전으로 탄소중립? 소가 웃을 일 3월 9일로 다가온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탄소중립을 부르짖고 있습니다만, 탄소중립을 이루는 방법에서는 엄청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입장차이가 뚜렷한 정책은 바로 원전에 대한 찬반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탈원전, 이재명 후보는 감원전,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탈원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탄소중립과 탈원전 정책결정과 판단의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전기요금 문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전기요금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유럽의 일부 국가들이 다시 원전을 짓기로 했다 혹은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팩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부 대선후보들이 주장하는 친환경 원전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대선 토론..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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