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론조사17 길 거리 인사하면 선거 때 표 찍어줄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3. 30 방송분) 6월 3일로 예정된 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흔히 지방선거를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주민의 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많은 정책들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후보자와 유권자의 입장에서 선거 준비과정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시민들이 선거 때가 되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것은 거리에서 인사하는 후보자들을 등장할 때부터입니다. 일찌감치 선거 출마를 결심한 후보들은 지난겨울부터 거리 인.. 2026. 4. 28. 찔끔 찔끔 지원하는 경남형 교통정책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9. 23 방송분) 최근 경상남도가 대중교통 비용을 지원하는 ‘경남 K-패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대중교통 지원사업인 K-패스를 확대하고 249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지원 대상과 범위도 넓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은 날 창원시 의회는 주민 7102명이 서명에 참여한 주민발안 조례인 을 부결시켰습니다. 오늘은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도입한 경남 K-패스와 창원시 무상교통 지원 조례 부결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경남 K-패스 도입은 지난 6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어린이.. 2025. 2. 6. 대구-경북, 부산-경남 통합 성공 열쇠는?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9. 9 방송분) 부산-경남 행정구역통합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먼저 시작했던 대구-경북 행정구역통합 추진이 급작스럽게 중단되었습니다. 오늘은 대구-경북 행정구역 통합이 중단된 원인을 살펴보고, 부산-경남 행정구역통합 추진 방향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 8월 27일 오후 늦게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구역 통합 추진 중단을 선언하였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행정구역 통합안 합의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루어졌는데요. 행정구역 통합 추진 중단을 선언한 배경에는 같은 날 .. 2025. 2. 4. 경남도의회는 홍준표 방패막이인가? 경상남도의회가 의회 본회의 방청을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를 심사하기 위해서 무상급식 실현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학부모들을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하는 조처였던 것입니다. 경남도의회가 새누리당 일색이었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제 9대 도의회는 지금보다 야당 의원이 더 많기는 하였지만, 당시에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10대 도의회에 이르는 지금까지 이렇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일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 1대 도의회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신한국당- 한나라당 - 새누리당이 경남도의회의 압도적 다수당이었고, 김두관 도지사를 빼고는 모두 여당 도지사가 집권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의회가 무기력한 거수기 모습을 보이거나 .. 2015. 3. 19. 아이들 밥 그릇 지키러 도의회로 갑시다 ! 전국 광역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경상남도만 무상급식에서 제외 되었지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자들이 산다는 서울 강남도 무상급식을 하는데 경상남도만 4월부터 급식비를 내야 한다는군요. 정치적 야심을 가진 홍준표 경남 도지사가 똥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무상급식에 사용하던 예산이 어뚱한 곳에 사용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홍준표 도지사가 작년까지 무상급식에 사용하던 예산을 저소득층 자녀들의 '과외비'로 지원하겠다고 조례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서민자녀 교육지원'을 받으려면 가난한 집 자식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내가 가난뱅이 자식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면 쥐꼬리만한 지원을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경상남도가 그간 언론을 통해 밝힌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정부와 도교육청에서 진행 해오.. 2015. 3. 18. 무상급식 여론 정말 바뀌었나? 설연휴를 앞두고 배달된 경남신문에 납득하기 어려운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되었습니다. (경남신문 기사 바로 가기) 2면 첫 번째 기사로 '무상급식 주문투표 불가'라는 기사와 나란히 '도민 78%가 선별적 무상급식 찬성'이라는 놀라운 여론조사 결과를 크게 보도하였더군요. 불과 한 달 보름 전에 창원KBS 여론조사에서는 무상급식 중단에 대하여 찬성 37.8%, 반대 57.3%로 나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남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18개 시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도민 2085명을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결과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기사 끝머리에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9% 신뢰수준에 ±2.8%, 응답율은 15.92%로 .. 2015. 2. 23.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