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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275

수상한 부부의 유럽 3500km 자전거 여행 [서평] 최광철이 쓴 2014년 여름, 오스트리아에서 영국까지 유럽 5개국 3500km를 석 달동안 캠핑을 하며 자전거로 여행. 2015년 여름, 유럽 여행에 의미를 더하여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실크로드의 종착점인 중국 시안을 출발하여 일본 도쿄까지 4000km 동북아 평화 순례. 지난 6월 22일 원주에서 저자 최광철 선생을 만나 그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책을 받아들고 원주에서 대구를 거쳐 마산으로 내려오는 동안 그의 여행기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은퇴한 부부가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영국까지 유럽 5개국 3500km를 석 달동안 캠핑을 하며 자전거로 여행한 이야기입니다. 책과 인터넷으로 찾아.. 2015. 7. 3.
어린이용 자전거...장난감 아니고 '차' 입니다 마산YMCA가 주최한 아빠와 함께 하는 생애 첫 자전거 만들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값싼 중국산 자전거가 빌려들면서 자전거는 흔해 빠진 물건이 되었습니다.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마다 버려진 자전거들이 적지 않고, 심지어 타던 자전거가 펑크만 나도 그냥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YMCA가 기획한 아빠와 함께 하는 생애 첫 자전거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자전거를 선물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냥 돈만 주고 사온 자전거가 아니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작업해서 만든 자전거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의미있는 자전거가 되어야 함부로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너무 값싼 자전거도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값이 너무 .. 2015. 7. 1.
봉하마을 왕복 50km 자전거 라이딩 ~ 이른 아침 집을 나서 노무현 대통령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부터 한 번 다녀와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만, 주말마다 이런저런 출장이 생기는 바람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나간 일요일에 시간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는 멤버들에게 공지를 하였지만 모두들 다른 일정이 있어 딱 한 명이 같이 가겠다고 하더군요. 아들 녀석은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핑게(?)를 대고 이번엔 같이 안 가겠다고 하더군요. 아침 7시 홈플러스 앞에서 만나 회원 한 분을 만나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어른 둘이 길을 나섰기 때문에 사람들을 챙겨야 하는 부담이 없어 마음이 홀가분 하였습니다. 평소에 회원들과 단체 라이딩 할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페이스도 약간 높였습니다. .. 2015. 6. 29.
수상한 자전거 여행가를 만나 영감을 얻었습니다 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하고 있는 최광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최광철 선생님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여행가입니다. 작년 여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발하여 독일, 프랑스를 거쳐 영국까지 유럽 3500km를 자전거로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세계 일주 자전거 여행을 꿈꾸는 그는 퇴직 공무원입니다. 원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평생 일하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돈을 더 벌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세계 일주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한국YMCA에서 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몇몇 실무자들과 함께 원주에서 최광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자전거 여행에 의미를 더 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에 YMCA와 인연이 닿았습니다. 특히 광복 70주년 이라는 의미를 담아 8월 .. 2015. 6. 24.
아빠가 만들어 주는 생애 첫 자전거 생애 첫 경험은 평생 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생애 첫 경험이 있습니다. 첫 사랑 기억처럼 평생 마음에 담고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하는 일도 있고,생애 첫 생일처럼 잔치를 열어 특별히 축하 받는 일도 있습니다. 아기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 첫 경험은 무엇이든지 소중합니다. 처음 뒤집은 날, 처음 배밀이를 한 날, 처음 일어 선 날, 처음으로 걸음마를 시작한 날 등이 바로 그런 경험이지요. 아이가 자라서 학교를 가는 것도 정말 소중하고 대단한 첫 경험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학교를 다니게 되지요. 두려운 마음, 설레이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난생 처음 자전거 배우던 날의 추억 자전거를 처음 배우던 날에 대한 기억이 있으신가.. 2015. 6. 20.
광복 70년...백두산 천지 자전거 라이딩 ! 지난 10여 년 동안 10번의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해 온 한국YMCA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백두산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합니다. 2015년 8월 12일 인천항을 출발하여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 민족의 명산인 백두산을 자전거로 오르는 여행입니다.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며 8.15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전거 국토순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6여 년 동안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를 타고 신불산 간월재, 지리산 성삼재도 올라보았고, 일본의 아소산도 올라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백두산이 우리에게 주는 또 다른 특별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백두산을 한 번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행하기는 쉽지 않.. 201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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