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상읽기591 유해물질 학교 우레탄 트랙 퇴출할 수 있을까? 유해물질 검출된 우레탄 트랙...걷어내고 다시 설치해달라는 학교 납득 안돼 지난 6월13일 경남도교육청은 우레탄트랙이 설치된 192개 학교를 전수 조사하고나서, 그중 123개교(67.5%)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중금속 중 납이 122개교, 카드뮴이 1개교, 크롬과 납이 중복 검출된 학교가 1개교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교 현장에서는 놀랍고도 기막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이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우레탄트랙을 모두 철거하고 난 뒤에 앞으로 우레탄트랙이 있던 운동장에 어떤 시설을 할 것인지 의견을 수렴 하였는데, 대부분의 일선학교들이 우레탄트랙 재 설치를 요청 하였다는 것입니다. (※ 이 포스팅에 사용한 이미지 파일은 모두.. 2016. 7. 19. 나는 북한보다 핵발전소가 더 무섭다 국가 비상사태...대통령은 전방 걱정 - 국민은 원전 걱정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여러 일화 중에서 아버지 박정희가 궁정동 안가에서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첫 일성이 "전방엔 이상없나요?" 였다는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부하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딸의 첫 질문이 전방 걱정 이었다는 이야기가 곧이 곧대로 잘 믿어지지는 않습니다만, 뭐 그렇다고 해두지요. 그렇다면 어제 저녁 울산 앞 바다 50km 지점에서 진도5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국가재난안전처의 문자를 받은 국민들의 첫 일성은 무엇 이었을까요? 적어도 엊그제 저녁 저와 함께 모임을 하고 있었던 YMCA 회원들의 첫 의문은 "그럼 고리원전은 괜찮은가?"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다음날 만난 YMCA 회원들과.. 2016. 7. 7. 부끄러움 모르는 대통령...진짜 문제다, 한완상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황금 연휴 기간 중 이었던 지난 5월 7일(토) 오후 4시 창원YMCA 강당에서 경남협의회 제 19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경남지역 8개 YMCA 이사, 위원,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사업보고, 결산보고 등 회무처리와 경남협의회 신임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는데, 창원YMCA 본회 이찬원 이사장께서 한국YMCA경남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마산YMCA 박영민 이사장께서 수석부회장으로 창원YMCA 유현석 사무총장이 운영위원장으로 그리고 직전 회장이셨던 강재규 김해YMCA 이사장께서 감사로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회무처리를 마친 뒤에는 마산YMCA 출신의 작곡가이신 고승하 선생님과 '동요맘'의 통일노래 공연이 이어졌으며, 곧이어 바로 한.. 2016. 5. 12. 마산YMCA 18회 촛불대학 개강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마산YMCA가 제 18회 촛불대학을 개강합니다. 당당한 엄마학교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촛불대학은 5월 13일(금) 개강하여 16일(월), 20일(금), 23일(월), 23일(수), 31일(화)까지 총 6강좌로 진행됩니다. 1995년무렵 시작되어 매년 1회 개최되는 촛불대학이 벌써 18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촛불대학은 YMCA 등대운동의 토대가 되는 공개강좌입니다. 20년 이상 지속되어온 YMCA 촛불대학을 통해 교육 받은 분들이 생활협동운동인 등대 활동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초기엔 아기스포츠단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촛불대학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등대 촛불들을 통해 추천 받은 분들 그리고 유치원 학부모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YMCA 소비자 법률강좌가 시민중계실 자원상담.. 2016. 4. 27. 마산해양신도시 세계적인 건축가 참여할까 ? 창원시가 해양신도시에 4000여 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아트센터(콘서트홀 또는 뮤지엄)을 짓겠다고 하였습니다. 창원시가 부영에 요구한 해양신도시 공모 관련 이른바 '역제안'에 따르면, (주)부영이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아트센터(콘서트홀 또는 뮤지엄)을 지어서 기부채납 하는 조건을 받아들였으며 지난주 심의위원회를 통과하여 (주)부영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제안 당시 창원시는 "세계 최고의 문화 관광 명소로 만들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거 및 상업 시설도 규모를 최소화하고 건물 형태 등에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여 문화, 관광 자원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시의 단호한 입장"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주)부영이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아트센트(콘서트홀.. 2016. 4. 4. 해양신도시 창원시와 부영...짜고 치는 고스톱? 창원시 복합 개발 시행자 공모 과정을 지켜보며서 점입가경이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점입가경이라는 말의 본래 뜻은 "갈수록 아름다운 경치로 들어가다" 이지만,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상황으로 변해 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도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창원시가 추진하는 복합 개발 시행자 공모 과정을 지켜보면, 삼척동자라도 창원시와 (주)부영이 하는 행태를 보면서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판을 보는 것을 짐작해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주)부영은 창원시 복합 개발 시행자로 단독 응모하였으며, 아래 사진과 같은 개발 계획을 만들어 사업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부영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자 창원시는 공모사업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연기하고 동시에 A 지역 공원조성,.. 2016. 3. 28.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9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