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상읽기601 마사회, 창원 화상경마도박장 또 추진 ! 지난주 금요일(14일), 한국마사회가 전남 순천에 4년전에 취소하였던 화상경마도박장(마권장외발매소)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관련기사 :2010/05/14 - [세상읽기] - 순천에 화상 경마도박장 망령이 되살아났다 만약 순천에 화상경마도박장이 문을 열면 전국으로 확산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였는데, 불과 몇일 만에 실제로 순천을 빼놓고도 추가로 전국 9개 지역에 화상경마도박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화상경마도박장, 전국 확대 사실로 드러났다 한국마사회가 지난 4월에 공고한 '장외발매소용 건물 및 토지 모집 공고'를 보면 창원시를 비롯하여 서울 강남, 성동구, 경기도 시흥과 구리시 그리고 충북, 전북, 경북, 울산 등 9개 지역에 화상경마도박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6.. 2010. 5. 17. 순천에 화상 경마도박장 망령이 되살아났다 전남 순천에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배가 한 표가 아쉬운 상황에 선거운동 접어두고 순천 화상도박장(마권 장외 발매소) 반대 투쟁에 나섰다고 합니다. 전국적인 사안이 아니라 여론의 주목도 받지 못한채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 2006년 11월 순천화상경마장 취소를 확인하는 기자회견 도대체 지금 순천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6월 지방선거 끝난 직후 순천에 '화상 경마장'을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순천시민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순천 사정을 좀 아시는 분들은 깜짝 놀랄만한 일입니다. 2006년 노무현 정부때, 순천시민들을 비롯한 전국적인 '화상경마장 반대 운동'으로 순천뿐만 아니라 전국의 화상경마장 설치가 모두 취소되었는데, 4년만에 다시 화상경마도박장의 망령이 되살아났.. 2010. 5. 14. 당신의 판단을 대통령에게 의존하지 마시라 ! 이명박 대통령이 과연 대한민국 토목, 건축 최고 전문가인가? 지난 5월 14일 개최된 마산 YMCA 아침논단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포스팅에서 '4대강 공사가 낙동강소송으로 중단될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한 지인은 제가 쓴 글을 보고 "차정인 변호사가 천기를 누설하였다"하는 표현을 하더군요. 관련기사 2010/05/06 - 4대강, 낙동강공사 소송으로 중단 될 듯... '천기 누설'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마산YMCA 아침논단,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말한다' 두 번째 포스팅인 오늘은 왜 4대강 공사와 같은 어이없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가에 관한 차정인 교수의 발표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 차정인 교수는 4대강 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이.. 2010. 5. 12.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생각한다, YMCA 아침논단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생각한다. 사실, 저는 지난 4월 17일, 차정인 교수의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생각한다' 예고편(?)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은 진주에서 YMCA 경남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린 날 입니다. 창원YMCA 이사장인 차정인 교수는 이날 YMCA 경남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그런데, 통상적인 취임사 대신에 현정부 들어서서 무너지고 있는 법치주의와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기소권을 남용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 검찰의 행태를 비판하는 이야기를 15분 정도 하였습니다. 자칫 판에 박힌 이야기로 어어질 수 있는 '취임사'를 대신한 짧은 '강연'(?)을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을 확~ 휘어잡았습니다. 검사로서 현직을 경험한 차정인 교수는 총회에 참석한 YMCA 대의원들이 .. 2010. 5. 3. TV없는데 낸 시청료 돌려받을 수 있나? TV없는데 모르고 낸 시청료는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몇 개월치를 돌려 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 4월 마산MBC에서 개최한 '누나의 3월' 시사회에서 만난 한 지인이 자신이 지난 4~5년동안 복도, 계단 등 공용 전기요금에 포함된 시청료를 꼬박꼬박 납부하였다면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당시 살던 빌라는 현재 전세를 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가서 전기요금 청구서를 확인하지도 않고, 전기요금은 자동이체 신청을 해두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르고 지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시기를 기억할 수 없지만 적어도4~5년 동안은 매달 시청료를 낸 것 같다고 하더군요. ▲ 위 청구서 ①번 표시처럼 청구서에는 공용이라고 정확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②번에서 보시는 것 처럼 'TV 수신료.. 2010. 4. 29. 일회용이 뻔한 휴대용 재털이는 예산 낭비? 마산시가 휴대용 재털이 1천개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재털이를 구해서 직접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마산시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1회용 재털이를 제작하였다고 하는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① 시민들이 담배꽁초를 마구버려 도시미관을 해치고있다. ②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수질오염과 하수구 막힘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휴대용 재털이를 제작한 마산시에서는 담배꽁초와 담배재의 무단투기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더군요. 2009년 기준으로 "마산시 흡연인구는 11만5000여명으로 1일 평균 0.5갑 흡연시, 이중 절반인 57만 5000개비 중 40%인 23만개비가 무단투기 되는데, 이중 가로환경미화원 및 희망공공근로자가 11만5000개비(50%)는 수거하고 나머지는.. 2010. 4. 22. 1979년 도덕 숙제, 3.15의거탑 비문을 적어오세요? 3.15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 4월 18일(일) 밤 10시 45분 방송 ! 오늘밤 10시 45분 방송되는 '누나의 3월'을 소개하는 글을 블로그와 오마이뉴스를 통해 여러 번 소개하였습니다. 처음 쓴 글은 3월 26일 마산MBC 전파를 타고 경남 일원에 방송된 '누나의 3월'을 소개하는 글이었구요. 두 번째 글은 '누나의 3월'이 마산MBC를 통해 방송된 후 '리뷰'기사를 오마이뉴스와 제 개인 블로그에 중복하여 게재한 글 입니다. 2010/03/26 - [세상읽기] - 마산MBC, 누나의 3월 꼭 보세요. 2010/04/16 - [세상읽기] - 이승만 독재정권 무너뜨린 1960년 마산 오마이뉴스 2010/04/07-1960년 마산, 그곳엔 '누나'와 악질 손현주가 있었다. 제가 오마이뉴.. 2010. 4. 18. 1960년3월15일 난 마산시 평화동 4-2번지에 살았다 3.15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 4월 18일(일) 밤 10시 45분 방송 ! 오마이뉴스 2010/04/07-1960년 마산, 그곳엔 '누나'와 악질 손현주가 있었다. 블로그 2010/04/16 - [세상읽기] - 이승만 독재정권 무너뜨린 1960년 마산 가끔 인터넷을 통해서 놀라운 만남이 이루어지곤합니다. 315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을 보고 드라마를 소개하는 리뷰 기사를 오마이뉴스와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아래 두 기사는 제목만 다를 뿐 같은 기사입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에 쓴 기사에 놀랍고 반가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유목민'님은 놀랍게도 1960년 3월 15일 마산시 평화동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오마이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의 전문입.. 2010. 4. 17. 이승만 독재정권 무너뜨린 1960년 마산 315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 4월 18일 밤 10시 45분 방송 !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올해는 1960년 마산 시민들이 독재정권의 부정선거에 항의하여 떨쳐 일어났던 '3·15의거'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3·15의거가 5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3·15의거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산MBC에서는 2년여의 작업 끝에 마산 3·15의거를 직접 조명한 특집 드라마 을 제작했습니다. 마산MBC는 이 드라마를 지난 3월 26일 오후 9시 55분부터 140분간 마산을 비롯한 경남 지역 일원에서 2부작으로 연속 방영했습니다. ▲ 3.15 부정선거에 맞선 학생들의 .. 2010. 4. 16. "통일 딸기를 살려주세요" 어제 제가 일하는 유치원 아이들과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에 통일딸기 수확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겨울 북한에서 모종을 키워와서 심은 딸기가 비닐하우스 가득 탐스럽게 자라 있었습니다. 다섯 살부터 일곱 살까지 유치원에 다니는 꼬맹이들이 한 시간 남짓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따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냥 딸기밭이 아니라 통일 딸기라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딸기 수확체험을 오기전에 선생님들이 여러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은 북한 친구들에게 보낼 헌 옷도 모아오고, 남북을 넘나들며 농사를 짓는 통일 딸기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먼저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은 남한과 북한이 협력하면 서로 더 잘살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마음을 다해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2010/04/06 - [사소.. 2010. 4. 14. 노근리 사건 영화 '작은 연못' 필름 사세요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7월 충청도 산골마을 노근리에서 벌어진 양민학살 사건을 영화화한 '작은 연못'이 곧 개봉된다고 합니다. 지난 2일에는 씨너스 이수 극장에서 국내 최초로 트위터 시사회를 개최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작은 연못’ 트위터에서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된 네티즌들이 직접 영화사에 시사회를 요청하였으며, 시사회 현장은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트위터 사용자들이 영화 상영 직후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통해 감상평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작은 연못'은 한국 전쟁 중에 미군이 300여명의 한국 민간인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을 영화로 만들려고 하였더니 한 곳도 제작사로 나서지 않아 맨주먹으로 영화 제작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42명의 '개념'있는 배우들이 .. 2010. 4. 5. 다시보는 노무현 대통령 독도 연설 ! 일본이 최근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회교과서에 독도를 자국영토로 구체적으로 표기하였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교과서들은 지난해의 경우에는 독도부근에 영토 경계선을 아예 표시하지 않고 다케시마라고 하는 명칭만 표시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독도서쪽에 영토 경계선을 그려넣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함께 검정을 통과한 문교출판의 교과서에는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아운 일은 이번 교과서 수정이 모두 일본 문부과학성의 지적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에서 50년만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영토 문.. 2010. 4. 2. 마산MBC, 누나의 3월 꼭 보세요. 오늘 저녁 10시 마산MBC에서 3.15의거 50주년 기념 드라마 '누나의 3월'을 방송합니다. 이승만 독재정권의 부정선거에 맞서 마산 시민들이 떨쳐 일어나 항거했던 3.15의거 50주년을 맞아 마산 MBC가 특별 드라마를 제작하여 방송합니다. 누나의 3월은 다방 여종업원인 누나와 그 주변 인물들의 삶을 통해 3.15의거에서 4.19 혁명 사이에 드러난 마산시민의 분노와 부패한 권력의 실상을 고발하는 드라마입니다. 저는 어제 마산MBC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누나의 3월'을 먼저 보고 왔습니다. 3.15기념사업회 회원들과 언론사 기자 그리고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마산MBC홀에서 큰 화면으로 관람했기 때문인지 마치 영화를 한 편 보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3.15 부정선거가 시작.. 2010. 3. 26. 기차 레일로 만든 육교 또 있었다 ! 마산역에서 해안도로에 이르는 임항선 옛 북마산역 터에는 기차 레일을 휘어서 만든 육교가 있습니다. 지난 1월 중순 다른 곳에서 좀 처럼 보기드문 기차 레일로 만든 육교 난간을 잘라내고 나무 상판을 덧대는 공사를 한 것이 안타까워 블로그에 글을 쓴 일이 있습니다. 2010/01/20 - [세상읽기] - 90년 된 기차 레일로 만든 육교 어디 또 있나요? 그날, 블로그에 쓴 글에 몇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마산 인근에 있는 진영역에도 기차 레일로 만든 육교가 있다는 제보가 였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남한의 모든 철도 노선을 빠짐없이 모두 다녀왔다고 하시더군요. 자신의 기억으로는 진영역에 거의 똑같은 육교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주 밀양에서 행사가 있어 다녀오는.. 2010. 3. 22. 연필도 꼭 기계로 깍아야하나? 세상에는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힘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어떤 일들은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람의 힘 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연필깍는 일 입니다. 요즘은 흔해 빠진 물건이 되었지만,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시절만 하여도 연필깍는 기계를 부자집 아이들만 가진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칼을 잘 다루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오른쪽 사진에 있는 수동 연필깍이를 사주었습니다. 칼로 연필을 깍지는 못하더라도 제 힘으로 연필깍는 기계라도 돌리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면 연필만 밀어넣으면 저절로 깍여 나오는 기계가 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왼쪽과 같은 기계입니다. 한동안 저역.. 2010. 3. 15.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