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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조절 안 되는 사무실 의자 고치기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있는 의자 2개를 직접 수리하였습니다. 최근에 자동차, 노트북을 직접 수리하면서 DIY에 재미가 붙었는데요, 이번엔 높이 조절이 안 되는 사무실 의자 수리를 직접 해봤습니다. 사실 의자 수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봄쯤에 바퀴가 망가진 의자를 직접 고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바퀴만 교체 하려다가 똑같은 모양의 바퀴를 찾는 것이 귀찮아 바퀴가 부착된 의자다리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때 의자 중심봉과 의자다리를 분리해 보고나니 의자 수리에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이번에 제가 20년 넘게 사용해 온 하이팩 의자와 실무자가 사용하는 2~3년쯤 된 의자의 중심봉을 교체하였습니다. 둘다 중심봉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의자 높이가 고정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서 '의자.. 2017. 1. 31.
재미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통계... 제가 일하는 일터의 사정 때문에 작년에는 예전처럼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 활동 초기에는 그의 매일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요즘은 1주일에 한 편을 포스팅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책은 꾸준히 읽지만 서평을 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고, 살면서 경험하는 여러가지 일들 중에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싶은 경험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기록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여러 현안이나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들도 넘쳐나지만 주장을 뒷 받침 할 정보를 찾아내고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는 자료를 가공할 시간이 모자라 생각만 하고 있다 그냥 자나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연말에 블로그 1년을 돌아보며..."라는 제목으로 위의 글을 작성하다 이런 저런 바쁜 일정에 .. 2017. 1. 21.
18세 선거권...공부와 아무상관 없다 ~ 경남에서 활동하는 YMCA 청소년들이 18세 참정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1월 18일 오전 11시 경남 도의회 브리핑룸에서는 거창, 거제, 김해, 마산, 양산, 진주, 창원, 통영YMCA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30여명이 모여 18세 선거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앞서 열린 '화해 치유 재단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위로금 지급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밀려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청소년들의 참여 열기는 아주 높았습니다. 도의회 브리핑룸이 좁아서 기자회견에 참가한 청소년들중 일부는 바깥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선거권과 국민투표권 18세 하향조정 법안이 국회 행안위 범안소위를 통과하였는데도, 새누리당의 반대로 안행위 전체 회의에 상.. 2017. 1. 20.
HP 노트북 SSD, 메모리 교체 분해 - RT3290 최근 들어 여러 차례 자동차와 노트북을 분해하면서 DIY 재미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구형 SM520 계기판 LED 전구 교체에 이은 두 번째 도전은 HP - RT3290 노트북의 SSD와 메모리 교체였습니다. HP - RT3290 노트북 분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약 한 달쯤 전에 처음 분해에 도전하였으나 노트북 밑판의 나사를 다 풀어도 본체가 커버를 분리하지 못해 그냥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전 준비를 하지 않고 무턱대고 드라이버로 밑판의 나사를 풀기 시작했으나 아무리 여기저기를 찌르고 틈새를 벌려봐도 밑판이 열리지 않더군요. 그 땐 다른 일로 바빠서 노트북 분해에 매달릴 수 없었던 상황이라 그냥 포기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장 그 노트북을 써야하는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 2017. 1. 4.
3만원으로 컴퓨터 빨라진다는 새빨간 거짓말 ! 주의 ! Xtra-PC, 페이스북 기만 광고에 속지 마세요 20년 넘게 소비자운동을 해오고 있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업들의 여러 악덕사례에 대처하는 방법을 블로그를 통해 자주 소개하였습니다만, 이번엔 제가 깜박 속아 넘어간 피해 사례를 소개합니다. 정확한 시기가 기억나지 않는데, 대략 1달쯤 전에 아래와 같은 페이스북 광고를 처음 보았습니다. 광고 카피는 "컴퓨터가 느려서 짜증이 나시나요?"였습니다. 당연히 저에게는 "느려서 짜증 나는 컴퓨터를 빠르게 해주는 장치"로 해석되어졌습니다. 세상에 느리지 않은 컴퓨터가 어디 있을까요? 아무리 비싼 돈을 주고 빠른 컴퓨터를 사도 사용자의 기대를 100% 만족시킬 만큼 빠른 컴퓨터가 있을까요? 제가 가진 노트북 중에 구입 후 4년이 지난 제품이 있는데, 느려터져서.. 2016. 12. 29.
SM520V 계기판 LED 전구 직접 교체 얼마 전에 14년 동안 타던 클릭을 단골 카센타 사장님께 중고로 넘긴 사연을 포스팅하였는데, 오늘은 제가 새로 구입한 중고차 SM520V 계기판 LED 전구 교체 경험담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제가 새로 구입한 중고차는 2004년식 SM520V 입니다. 원래 타던 클릭이 2002년식이었으니 2004년식 SM520V가 고작 2년 젊은 차인데 우여곡절 끝에 26만km를 주행한 차를 100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멀리서 보면 멀쩡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본넷을 비롯한 여러 곳에 검정색 라카 페인트 자국이 선명합니다. 함께 일하는 실무자들이 제가 큰 차를 산걸 보고 한 번 놀라고, 그 큰 차가 100만원짜리여서 또 한 번 놀라고, 26만km를 달린 차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라더군요. 100만원짜리 차이긴 하지만.. 2016. 12. 26.
박근혜 탄핵 되던 날, 6.29선언 떠올랐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던 지난 12월 9일에 쓴 메모입니다. 박근혜 퇴진 마산본부가 주최한 촛불 집회에서 할 이야기를 간단한 메모로 정리했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메모 내용이 제대로 생각나지 않아 주저리주저리 횡설수설하고 이야기를 마쳤답니다. 남아있는 메모를 중심으로 그날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늘(12월 9일)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을 이겼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 표결로 탄핵이 결정되었습니다만, 우리의 요구는 박근혜의 즉각적인 퇴진입니다. 이루다 열거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박근혜가 법과 제도 뒤에 숨어 권력을 연장하려는 시도하려는 것을 국민들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오늘 오후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우리의 요구.. 2016. 12. 20.
함안 1000세대 조합원 아파트 모델하우스 공개~ 함안 가야읍에 들어서는 1000세대 대규모 주택조합 아파트(현진 에버빌) 사업에 제 지인이 참여하고 있어 그분의 요청으로 몇 차례 조합원 모집 소식을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참고로 새로 10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서는 함안군 인구는 6만 9000여명, 세대수는 3만 1000여 세대입니다. 그리고 '현진에버빌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가야읍의 인구는 1만 8000여명이고, 세대수는 7200여 세대입니다. 공장과 기업이 많은 칠원면 인구가 1만 9000여명, 6800여세대입니다. 1000세대 아파트가 제대로 조합원 모집이 이루어지고, 분양이 되면 가야읍 인구가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함안군의 기존인구와 새로운 유입 인구가 과연 1000세대나 되는 새 아파트 공급을 채워줄 수 있을지도 자못 궁금.. 2016. 12. 19.
함안 아파트로 귀촌... 천세대 현진 에버빌은? 블로그를 오래하다보면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팸투어도 다니고, 공동 취재도 하고, 선거 때는 후보자 간담회 같은 행사도 참여합니다. 아울러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활동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색다른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함안에 새로 짓는 아파트를 소개하는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의 자발적 유료 회원이기도 하고, 오래전부터 블로그 활동을 함께 해온 지인(부동산 업계에서 일하는)의 권유로 '함안 현진 에버빌'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함안에 살지 않습니다만, 저의 삼형제 중 동생 둘이 함안에 살고 있어 나이 들어 귀농대신 귀촌을 하게 되면 함안으로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2016. 12. 18.
14년 정든 차 클릭을 떠나보내며... 2002년 5월부터 14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자동차와 이별하였습니다. 라디에터가 깨져 냉각수가 부족한 상태로 주행 하는 바람에 엔진 헤더가 몽땅 망가져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떠나보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폐차장으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이 차를 수리했던 카센터 사장님께 팔았습니다. 제가 수리해서 타기에는 가성비가 나오지 않았지만, 카센터 사장님은 "나는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으니 수리해서 탈 수 있겠다"고 하면서 폐차비보다는 후하게 값을 쳐주었습니다. 아울러 차가 폐차장으로 가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서운한 마음이 조금 덜 하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에 무려 17년간 타고 다니던 프라이드 베타를 폐차장으로 보낼 때는 정말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들어 눈물도 흘렸었답니다. 200.. 2016. 12. 14.
마산YMCA-데미안 송년 바자회 두 달이 넘게 국민들이 추운 거리에서 촛불을 드는 시국에 이런 사소한 일로 포스팅하게 되어 민망하기그지 없습니다만, 일상을 모두 저버리고 나라걱정에만 매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지라, 마산YMCA를 후원하는 송년바자회 소식을 전합니다. 옛 대우백화점 시절부터 지역 시민단체들과 특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던 롯데백화점과 송년바자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9 - 14일까지 6일 동안 롯데백화점 마산점 8층 이벤트홀에서 캐리어우먼을 위한 여성복 '데미안' 송년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상가격에서 50 ~ 8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매장을 둘러보니 3~5만원 정도하는 니트류부터 시작해서 100만원이 넘는 고급 코트 종류까지 다양한 가격의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12월 9일 낮 12.. 2016. 12. 13.
마산YMCA 새회관 첫 삽을 뜨다 마산YMCA 새회관 신축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이 지난 12월 10일 낮 12시 30분 마산시 회원동 앵지밭골 공사 현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박영민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들, 이경수 시민사업위원장, 신성욱 청소년사업위원장, 정혜란 미디어사업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한갑선 시민중계실 상담원 회장님과 상담원들, 기후변화 강사모임 초록별 회원들,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달보드레 회원들, 좋은 아빠모임 회원들, 등대촛불들, YMCA 아기스포츠단 회원들과 어린이-Y 회원 그리고 본관, 문화의집, 유치원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아울러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증경 이사장), 전점석 창원YMCA 전 사무총장, 이상익 마산YMCA 전 사무총장, 국제와이즈멘 새마산클럽 이철현 회장과 회원들, 가고파 클럽.. 2016. 12. 13.
MSL EMP-100 고장이 의심되면? 소형 휴대용 앰프는 가벼운 무게와 가성비 높은 앰프 성능 때문에 여러 행사에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도 아래 사진으로 보시는 MSL EMP-100 모델 소형 앰프가 있습니다. 출력이 100W에 불과하지만 실내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거리 캠페인 등을 할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한지 5~6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구입 후 5년쯤 지나고나니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불편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구입 초기에는 2~3시간 진행하는 행사도 배터리만으로 가능하였는데, 5년쯤 사용하고나니 풀 충전을 해도 20분을 버티지 못하더군요. 결국 앰프를 좀 더 오래사용하기 위해 배터리를 교체하였습니다. 가격이 정확기 기억나지 않는데, 지난 봄에 대략 4.. 2016. 11. 22.
박근혜 사퇴 촉구...한국YMCA 비상시국선언문 전국 68개 지역YMCA는 11월 2일과 11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사무총장 간사회의, 전국 이사장, 사무총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두 차례의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11월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민중총궐기 대회를 비롯한 촛불문화제에 전국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아울러 12일 오후 2시부터 전국YMCA 시국기도회를 개최하고 광화문 촛불 집회에 참여하였으며,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전국 68개 YMCA는 각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 단위 박근혜 퇴진운동에도 적극 결합하고, 매주 시국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회원들과 함께 사퇴운동을 진행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국YMCA 전국연맹은 박근혜 퇴진, 조기 대선 실시, 과도국민내각 .. 2016. 11. 16.
농부 고시보는 독일, 백남기 죽음 상상도 못해... 태생적 만성적 반영구적으로 가난한 귀농인"이 유럽 여행을 다녀와 쓴 책입니다. 2014년 봄에는 유럽 농촌 마을 공동체를 둘러보고 2015년 겨울에는 유럽의 도시 지역을 살펴보고 왔다 하더군요. 저자의 표현대로 하자면 '유럽의 마을공동체 및 지역사회 일상생활 체험연수' 보고서입니다. 유럽을 다녀 온 저자의 느낌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하마터면 지상낙원으로 착시할 뻔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사회와 비교하면 모든 것이 경이롭고 당황스러웠으며 "마을공동체와 지역사회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이고 창조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온 저자를 반겨주는 한국은 정반대에 가까운 사회였지요. 독자들이 잘 아시는대로 시위 현장에서 물대포를 맞은 백남기 농민이 사경을 헤매고 있었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다국적 기업.. 2016.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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