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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정치189

정봉주 vs 이학영(망치부인 출연) 누가 더 셀까? 어제 밤, 유명한 인터넷 TV 방송, 아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 전라도 순창 출신 촌놈(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이 출연하였습니다. 망치부인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고 출연한 촌놈(?) 이학영 후보가 인터넷 방송 출연 첫 회에 망치부인의 입을 묶어놓고 '구라'와 '썰'을 풀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고 새벽 2시까지 잠을 못자게 하였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잘 아시는 대한민국 대표 3대 '구라'로 백구라, 황구라, 유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남대 71학번 출신 새로운 구라 '이구라'가 인터넷에 새로 등장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아는 구라는 나꼼수의 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등이 있고, 어젯밤 방송의 진행자인 망치부인 이경선 같은 사람들이 있지요... 2012. 1. 8.
우석훈, 이학영을 대선 후보로 찍었는데...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 모집이 이제 채 12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정치개혁과 정당혁신을 바라는 많은 국민들이 선거인단에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마감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55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민주통합당 국민 경선에 선거인단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선거인단으로 등록한 많은 시민들은 9명의 후보들 가운데 누구를 찍을 것인가 하는 고민을 안게 된 것 같습니다. 1인 2표제로 투표를 하기 때문에 좀 더 넓은 선택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9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을 선택하는 일이 그리 간단치는 않은 모양입니다. 딴지일보에는 로또 번호를 공개하듯이 9명의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 4명의 후보를 선택하는 재미있는 기준과 비법(?)이 올라와 있더군요. 실제로 .. 2012. 1. 7.
이학영, 당대표 되어 정봉주 석방시키겠다 지난 1월 5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전 충남 합동연설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합동 연설회에서 이학영 후보는 검찰개혁, 정봉주 의원 석방, 원전 반대, 공천개혁 그리고 철새 정치인 공천 반대를 약속하였습니다. ▲ 국민을 겁박하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해내겠습니다. ▲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감옥에 끌려간 정봉주 전의원을 석방시켜내겠습니다. ▲ 미국 핵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원전르네상스 계획을 폐기시키겠습니다. 당대표, 최고위원이 되면 민주통합당을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국민을 억압하고 고통 받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창당하는 민주.. 2012. 1. 6.
조국 교수,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다 조국 교수, "이학영과 같이 남민전 출신인 이재오(남민전 산하 민투 총책)의 입장을 듣고 싶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국민선거인단 모집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감 시한이 1월 7일 밤 9시 인데, 오늘(6일) 오전 8시 현재 45만명을 넘었습니다. 국민경선이 달아오르면서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30년 시민운동가로 활동 해 온 이학영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많은 민주화운동의 원로들이 이학영 후보의 '시민정치' 참여를 지지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에서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함께 출마하였던 김기식 김기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이면서 출연진인 우석훈 박사, 그리고 전국의 시민사회활동가 146명이 이학영 후.. 2012. 1. 6.
문규현 신부, 시민사회...이학영 당선 시키자 문규현 신부, 생명, 평화의 가치 실천 할 수 있는 이학영을 지지 합니다. 시민운동가 이학영이 정치를 시작하였습니다. 민주통합당 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여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엇그제는 조선일보가 '남민전 전사'를 '강도' 운운하며 매도하는 보도를 하였더군요.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시민운동의 중요한 지도자 중 한 명인 이학영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였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혼자 정당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하였듯이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은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에 불과하지만,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예산(일부 예산 통과 되었지만 공사 예산은 아님) 전액 삭감이라는 놀라운 결정을 끌어냈습니다. 관련 포스팅 :.. 2012. 1. 5.
해군기지 예산삭감, 민주통합당에 무슨 일이? 제주 해군기지 예삭 삭감 어떻게 민주통합당 당론이 되었나? 문성근, 이학영을 비롯한 시민사회세력들이 민주통합당 참여하였습니다만, 과연 이들이 민주통합당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연말 국회에서 민주통합당이 미디어랩법 추진과정 등을 보면서 도로 민주당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염려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성근, 이학영 같은 시민사회세력들이 구 민주당의 들러리만 서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에 참여한 문성근, 이학영을 비롯한 시민사회 세력들은 오히려 시민사회세력이 민주통합당 당권을 잡아야 진정한 개혁정당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혁세력이 당대표가 되고, 최고위원으로도 여러 명이 선출되어야 정당개혁,.. 2012. 1. 3.
21세기 융합 지도자? 정봉주 말고 또 있었네... 담쟁이들을 끌고 벽을 넘는 시민후보 이학영 지난 12월 27일(화), 서울 YMCA 강당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이학영 북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에 시집을 낸 어떤 시인이 "정치인 아닌 사람들이 하는 것은 출판 기념회지만, 정치인이 하는 것은 출마기념회"라고 하던데...바로 그 정치인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이 시인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생명평화결사로 활동하던 이학영 시인의 출판기념회는 뭐라 불러야 하는지...) 이학영은 30년 시민운동을 접고 지리산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을 포기하고 진흙탕 싸움을 시작한 YMCA 운동 선배입니다. 평생 시민운동을 하였지만, 시민운동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 바꿀 수 없는 구조가 있어서 누군가 꼭 그 일을 해야 .. 2011. 12. 30.
시민후보 이학영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거 본선 진출 어찌하다보니 시민사회단체가 한 축이 되었던 시민통합당 추천으로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예비경선에 투표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의가 있어서 서울을 다녀와야 해서 겸사겸사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은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갔더니 12시 정각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지하철 양재역에 내려서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1시쯤 서울교육문화회관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경선에 참여하는 대의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더군요. 750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하는 예비경선인 탓인지, 생각만큼 지지자들의 경선 열기는 뜨거워 보이지 않았.. 2011. 12. 28.
정치개혁의 시작,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로... 지난주 진통 끝에 시민통합당과 민주당이 통합하여 민주통합당이 출범하였습니다. 앞으로 20여일 안에 한국 정당정치에 새로운 이정표를 새우고 2012년 정권교체의 교두보가 되는 중요한 정치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2012년 1월 15일로 예정된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입니다. 오는 1월 15일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국민경선이 치뤄질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은 대의원 30%, 시민과 당원이 70%가 참여하는 국민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민주통합당의 지도부는 총 11명으로 구성되는데, 이번 경선을 통해 당대표 1인과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된다고 합니다. 선출직 외에는 원내대표 1인, 지역, 노동, 여성, 청년을 대표하는 지명직 최고 위원 4명으로 지도부가 구성.. 2011. 12. 22.
시, 도지사 3선 제한, 국회도 3선 제한하면? 지난주에 시, 도지사나 시장, 군수, 구청장처럼 국회의원도 3선 제한 제도를 도입하자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2011/12/14 - 국회의원 공천 3선으로 제한합시다 ! 오늘은 매주 청취자 칼럼을 진행하는 모 라디오 방송에서 이 주제를 가지고 방송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라디오 방송하였던 내용입니다.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개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거에서 당선만 되면 한 사람이 20년, 30년 동안 국회의원을 계속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제도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물갈이 공천, 개혁공천을 내세우고 있고, 젊고 참신한 새 인물을 영입하여 당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천.. 2011. 12. 20.
국회의원 공천 3선으로 제한합시다 !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개편과 아울러 다양한 정치개혁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 심판과 정권교체를 내걸고 있는 야권대통합은 진보+민노+국참 세 정당이 통합하여 진보통합당으로 새출발을 하였습니다. 민주당과 시민사회세력(백만민란+혁신과 통합+ 시민운동+노동계 등)이 주축이 된 시민통합당이 곧 합당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른바 소통합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인데, 대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만 가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안에서도 탈당을 선언하는 의원들이 생기고 있어 앞으로 어떤 개편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편,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총선을 앞두고 다양한 정치개혁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하여 총.. 2011. 12. 14.
총선출마 단체장 사퇴, 보궐선거 안하는 방법 총선출마 단체장 사퇴하면 차순위 득표자가 승계하도록 하면...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기 위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을 그만두는 분들이 꽤 있는 모양입니다.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려면 12월 13일(화)까지(선거 120일 전) 시장, 군수, 구청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는군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거나 사퇴하기로 한 기초단체장은 황주홍 강진군수, 서삼석 무안군수, 노관규 순천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안덕수 강화군수,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 등 6명이라고 합니다. 2010년 6.2 지방 선거에서 뽑힌 이 분들은 대부분 시장, 군수, 구청장으로 뽑힌지 1년 6개월 만에 총선출마를 위해서 자진해서 그만두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분들이 총선출마를 위하여 사퇴하고 나면 불.. 2011. 12. 12.
제3신당 추진, 법륜스님 속셈은 뭘까? 이명박 후견인 최시중이면...안철수의 후견인은 법륜? 법륜 스님이 한겨레신문과 인터뷰에서 "승복입은 처지...잘하는 사람 응원할 뿐"이라고 말하였더군요. 그러나 제가 보기에 최근의 법륜 스님 행보는 승복만 입었다 뿐이지 대한민국 어느 정치인과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정치적(?)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토회를 알게 된 계기, 관심을 갖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바로 '빈그릇 운동' 때문이었습니다. 정토회에 관심을 가지면서 수행 공동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정토회가 주관하는 수행 프로그램 '깨달의 장'에 참가해보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짧지 않은 일정 때문에 직접 참가는 못해봤지만,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하는 여러 활동가들로부터 정토회 수행 프로그램 '깨달음의 장'에 꼭 한 번 가보.. 2011. 11. 26.
김두관지사, 정권교체 실감나게 좀 해주세요 지난 11월 14일(월)에 있었던 김두관 지사 블로거 간담회 두 번째 포스팅 입니다. 사실 1주일도 넘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미루고 있었던 것은 정말 확 끌리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이겠지만, 김두관 도시자 취임 이후 1년 4개월이 지나는 동안 '야권단일후보' 도지사로서 뭔가 개혁적인 모습이나 정책을 보여주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첫 번째 포스팅에서는 김두관 지사 취임 후 경상남도의 청소년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였구요. 2011/11/17 - [세상읽기] - 김두관지사, 화끈한 정책 좀 없을까? 블로거 간담회에서 저에게 두 가지 질문의 기회가 있었는데요. 야권단일후보 도지사로에게 기대하였던 뭔가 좀 다른 답을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저의 .. 2011. 11. 23.
문재인의 '운명', 혁신과 통합을 지나 어디로? 지난주 금요일 부산에서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문재인의 을 읽은 사람들의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운명을 읽어면서 그가 시대와 역사의 요청을 거절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두 차례 열린 다음 세 번째로 개최된 부산 북콘서트도 부산MBC 홀을 가득채운 청중들과 함께 시종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연령대도성별도 매우 다양하였는데, 20대 젊은 청년들부터 40대 중년들, 50~60대 장년층까지 골고루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더군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의 진행으로 문재인 이사장, 문성근 대표, 김기식 위원장이 참석한 대담에서 참석자들은 똑같이 '야당과 시민사회를 포함한 민주세력의 대단결'을 이루어내는 통합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북콘서트에 참석.. 201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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