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2 후쿠오카 호텔 강추, 뉴 가이아 돔 마에 지난 주말 후쿠오카에 다녀오면서 묵었던 호텔을 소개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행 이야기 포스팅은 자주하지만, 숙소 자체를 소개하는 일은 흔치 않은데, 오늘은 후쿠오카에 있는 HOTEL NEW GAEA DOMEMAE를 소개합니다. 2박 3일 동안 묵었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일본에서 좀 처럼 보기 드문 저혐한 가격의 깨끗하고 넓은 숙소라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 여행을 그리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다녔던 비즈니스 호텔들은 모두 작은 방에 침대로 꽉 들어차고, 작아도 있을 것은 다 있는 좁은 욕실과 화장실이 겸용으로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번 일본 답사도 비용이 넉넉하지 않았기 당연히 그런 콧구멍만한 호텔에서 묵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하카타항에 내려서 자전거.. 2016. 1. 27. 카멜리아 타고 자전거로 일본 다녀오기 지난 주말에 부산에서 카멜리아호를 타고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한중일 청소년 자전거 평화 순례를 준비하는 사전 답사 모임으로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을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후쿠오카로 가는 방법은 비행기를 타는 방법도 있고, 쾌속선을 타는 방법도 있는데, 이번에는 일행들 모두 자전거를 가져 가느라 대형 여객선인 카멜리아호를 타고 갔습니다. 작년 여름 광복 70주년 기념 청소년 백두산 자전거 국토순례를 다녀오면서 인천에서 배를 타고 단동을 거쳐서 백두산을 다녀올 때 탔던 여객선과는 여러가지로 많이 달랐습니다. 한-중을 오가는 배는 낡고 지저분하였는데, 한-일간을 오가는 중국을 오가는 배에 비하면 훨씬 깨끗하고 쾌적하였습니다. 중국을 오가는 배의 다인실은 30명씩 들어가는 큰 방에다 개인 공간을 구별하.. 2016. 1. 26. 생명 평화 희망 찾기 워크숍 지난 주에는 순천에서 개최된 생명평화운동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가 생명평화운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늘 손에 잡히는 무엇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다단계(?) 방식으로 사람을 초청하는 이번 워크숍(1. 14 ~16)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2박 3일 일정 중에 1박 2일만 짧게 참석하고 왔기 때문에 전체 분위기를 잘 전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가장 놀라웠던 것은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단계 방식의 초청 제안을 받고 모였다는 것이고, 그렇게 모인 분들이 매우 자발적, 자율적으로 2박 3일 일정에 참여하고 진행하였다는 것입니다. 준비와 진행을 맡은 수고하는 손길들이 있기는 하였지만, 참가하신 분들 역시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는 삶이 몸에 베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생명평화결사와 모심과살림연.. 2016. 1. 20. 작별 시간만 1시간 30분...대안학교 졸업식 지난 1월 9일 둘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경남에 있는 공립형 대안학교인 태봉고등학교에 다녔던 아들이 3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하였지요. 다른 학교보다 1달 정도 빠른 졸업식 이었는데, 시기만 빠른 것이 아니라 졸업식 분위기도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여러 내빈들의 뻔한 인사말이 없었는데도 졸업식 본 행사만 1시간 30분이 걸렸고, 선생님, 후배들과의 작별 인사에 또 1시간 30분이나 걸렸습니다. 첫째 아들 초중고 졸업식 세 번, 둘째 아들의 초중 졸업식 두 번 모두 다섯 번의 졸업식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긴 졸업식 행사는 처음이었습니다. 졸업식이 얼마나 길었던지 아들 졸업식에 같이 갔던 가족들끼지 기념 사진도 한 장 못 찍고 그냥 왔습니다. 저희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집들도 졸업하는 아이.. 2016. 1. 19. 여자 대통령 꼭 닮은 조선 여왕, 폭군 혜주 박대통령 닮은 조선 여왕 '혜주' 400년만에 봉인이 풀린 조선왕조실록에는 없는 조선 역사를 다룬 소설 를 읽는내내 여러 차례 여성 대통령이 연상되었습니다. 소설 는 지난 30년 간 역사 연구와 저술활동을 해왔다는 것만 밝혀놓은 소설가 정빈의 작품입니다. "지난 30여 년간 역사 연구와 저술을 해왔다. 더 이상의 작가 소개는 원하지 않는다"고 씌어진 저자 이력을 보고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인 '역사소설' 일 것이라고 지레짐작 하였습니다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역사적 사실과는 아무 관련 없이 쓴 그야말로 '소설'이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라졌다고 하는 소설의 주인공 헤명공주는 말할 것도 없고, 선대왕인 그의 아버지 광조 그리고 후대 왕인 덕종도 조선왕조의 계보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16. 1. 14. 농협 중앙회장 선거...김순재 후보 낙선 난생 처음으로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제가 마음으로 당선을 기원했던 후보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어제 치뤄진 농협 중앙회장 선거에서 새 회장으로 김병원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언론보도를 보니 농협 중앙회장은 선거로 뽑는 4년 단임의 준 재벌 총수쯤 되는 것 같더군요. "235만여 농민 조합원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장은 430조 원 자산의 농협을 책임지며, 사업 부문별 대표이사 임명과 주요 계열사 인사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중앙회 31개 계열사에는 8만 8000여 임직원이 일"하고 농협 중앙 회장은 비상임 명예직이지만,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직하면서 연봉이 7억 2000만 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연봉만 있는 것이 아닐테구요. 아무튼 4년 단임만 한다고 해도 연.. 2016. 1. 13.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