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60

누비자 7000대로 늘리고...터미널 2배 더 만든다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2. 6 방송분) 오늘은 최근 창원 성산구 일대에 등장한 민간업체의 공유형 자전거와 2022년부터 달라지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 3월 8일 이 방송에서 경기도 안산시, 고양시, 수원시를 비롯한 수도권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공영자전거 사업폐지를 선언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 일이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최초로 공영자전거를 도입한 창원시 누비자도 혁신과 변화가 없으면 민간업체의 공유형 전기 자전거에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창원 시내에 서울에 소재한 민간업체가 .. 2022. 5. 13.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14 아.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 활동 참여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경남소협)는 경남지역 소비자들의 건전하고 자주적인 조직 활동을 촉진하고 권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소비자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모여 협의회를 구성하고 상시적인 연대활동과 공동 사업을 통한 소비자운동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 2011). 경남지역에서는 마산YMCA가 가장 먼저 창립되었지만 본격적인 소비자운동은 1989년 7월 21일 시민중계실 개소와 함께 시작되었고, 마산YWCA는 1966년 7월 20일에 창립되었지만, 본격적인 소비자운동은 1983년 7월 1일 소비자고발센터를 개설하면서 시작되었다. 1963년 12월 31일 한국부인회 경남도지부가 결성되었으며, 1972년 6월 16일에는 전국주부교실 중앙회 경남도지.. 2022. 5. 12.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13 사. 정책건의 및 거버넌스 활동 마산YMCA 시민중계실의 정책건의 및 거버넌스 활동은 총 79회인데 (), 1989년 개소 이후 1998년까지는 뚜렷한 정책건의 활동이나 거버넌스 활동이 없었다.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하고, 1996년 12월 31일 경상남도소비자보호조례가 제정되었지만 2001년까지 경상남도소비자정책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후에 단 한 차례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아 유명무실한 거버넌스 기구이었다. 1999년 4월에 경남 도내 14개 민간소비자단체가 모여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경남소협)를 구성하였고, 2001년 경상남도소비자보호조례가 개정되면서 ‘소비자권익보호’를 강화하고 ‘민간단체의 참여를 보장’하게 되었다. 당시 경남소협은 경상남도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50% 이상을 민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2022. 5. 10.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12 바. 시민사회 공론화: 토론회, 간담회, 설명회 연구 및 조사 활동은 대시민 캠페인으로 이어지거나 토론회, 간담회를 통해서 정부나 사업자들을 압박하고 설득하며 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마산YMCA 시민중계실은 30년간 총 26회의 토론회, 간담회, 설명회를 개최하였는데, 1997년 한 해 동안 4회를 개최하였고, 1996년, 2008년, 2010년, 2014년, 2015년에는 매년 2회씩 개최하였다(). 총 26회의 토론회, 간담회, 설명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와 같이 토론회 15회, 간담회 10회, 설명회 1회로 각각 개최되었다. 1991년부터 2006년까지 개최된 9회의 시민사회 공론화 과정은 모두 토론회로 개최되었으나 2007년 이후에는 모두 10회의 공론화 과정을 간담회로 진행하였.. 2022. 5. 5.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11 마. 홍보 및 캠페인 활동 1989년 마산YMCA 시민중계실 개소 이후 진행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은 총 81회이다. 30년 동안 매년 평균 약 2.5회의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가장 많은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이 이루어진 것은 2008년 8회, 1997년 7회이다(). 총 81회의 홍보 및 캠페인 중에는 1회성 캠페인도 있었지만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이나 요금 환불 캠페인, 신호등 설치 캠페인과 같이 한 가지 사건이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차례 캠페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여러 차례 개최된 캠페인 횟수에 대한 구체적 자료가 남아 있지 않아 에는 소비자운동 주제별로만 정리하였다. 즉 하나의 주제로 여러 번 가두캠페인이나 서명운동과 같은 홍보활동이 진행되어도 1회로 정리되었기 때문.. 2022. 5. 3.
마을 민주주의 시작은 주민자치회로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1. 29 방송분) 최근 창원 시내 곳곳에 주민자치위원 모집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오늘은 창원시와 경남지역의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30년 전인 1991년에 지방자치제가 부활하면서 시의원, 도의원 선출이 시작되었고, 1995년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의원과 단체장을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자치는 크게 단체자치와 주민자치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시장 선거, 의원 선거는 모두 단체 자치에 해당됩니다. 말하자면 지난 30여년간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단체자치를 중심.. 2022. 4. 29.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⑩ 라. 연구 및 조사활동 마산YMCA 시민중계실의 연구 및 조사 활동은 199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30년 동안 173회 진행되었다. 을 보면 1990년 개정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한 세입자 실태 여론조사를 진행한 후 1991년부터 1996년까지는 연구 및 조사활동이 중단되었다가 1996년 이후 다양한 조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연구 및 조사활동이 시작된 1990년 이후 가장 활발한 조사활동이 이루어진 것은 2011년 14회이었고, 2003년, 2004년, 2006년, 2013년, 2016년은 각 10회의 연구 및 조사활동이 이루어졌다.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이루어진 총 173회의 연구 및 조사활동 중에서 107회는 실태조사였는데, 대중교통 서비스 실태조사, 어린이 놀이터 실태조사, 생활정보신문 모니.. 2022. 4. 28.
창원시내버스 언제쯤 공짜가 될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1. 22 방송분) 지난 9월 1일부터 창원시 준공영제가 시행되어 이제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오늘은 준공영제 시행 이후 중장기 창원시 대중교통계획과 시내버스 무상교통정책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창원시의 중장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교통계획은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단계는 지난 9월에 시행된 시내버스 준공영제입니다. 버스회사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체계를 만들고 버스회사 별로 노선을 전담하게 함으로써 책임성을 높이는 정책입니다. 아직까지 획기적인 서비스 개선을 체감하지는 못하지만, 아무래도 “준공.. 2022. 4. 27.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⑨ 다. 소비자상담 민간소비자단체의 소비자운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은 소비자상담 활동이다. 송인숙 외(1998)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단체의 90% 이상이 소비자상담을 중점사업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역량을 투입하는 활동이기도 하였다. 일본 민간소비자단체의 경우 전체의 13%만이 소비자 상담업무를 진행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우리나라 민간 소비자단체 활동 중에 소비자상담 비중이 높은 것은 산업화에 따른 경제성장 초기에는 정부가 소비자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지 못하였고, 소비자피해 발생이 많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인식이 낮았기 때문이다(송인숙 외, 1998). 그러나 정부가 소비자 관련 법을 제정하고 한국소비자원 설치, 지방소비생활센터를.. 2022. 4. 26.
도민 빼고 진행한 경상남도 꼼수 공청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1. 8 방송분) 최근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나란히 를 주제로 도민과 시민에게 공개적으로 설명하는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는 공고문은 경남도청 홈페이지에서 어렵게 찾아낸 공고문입니다. 보통 도민들에게 널리 알아야 하는 내용들은 도청 홈페이지에 배너 광고로 게재하여 눈에 잘 띄게하거나 공지사항, 보도자료 같이 메인화면 위쪽에 올려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경상남도 물류항공철도과에서 개최한 는 정말 찾기 어려운 곳에 꽁꽁 숨겨져 있었습니다. 제가 30여분동안 도청 홈페이지 베너광고를 다 살펴보고, 키워.. 2022. 4. 25.
서울과 경남의 청년정책 뭐가 다를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1. 1 방송분)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결과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경남은 향후 가장 심각한 문제가 군 지역의 인구 소멸과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초고령사회 진입입니다. 한 해 1만 8000명의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년인구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수도권의 서울, 경기도에 비하여 경남의 청년 정책이 턱없이 뒤처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경기도의 청년정책과 경남의 청년 정책을 한 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최근에 서울시가 내놓은 새로운 청년 정책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소득.. 2022. 4. 22.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⑧ 나. 소비자교육 1) 취약계층 소비자교육 마산YMCA 시민중계실은 1989년부터 초기 8년간은 자원상담원을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에 주력하였지만, 상담활동이 안정기에 들어선 1997년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교육을 시작하였다. 1997년에 처음 시작된 소비자교육은 대학 입학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마산YMCA 시민중계실에서 마산, 창원 관내 고등학교에 공문을 발송하고, 학교에서‘사회초년생을 위한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을 신청하면 레크레이션 강사와 소비자교육 강사를 무료로 파견하였다. 1997년에는 마산, 창원 6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진행하였는데, 400~600여 명의 청소년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강연 방식 교육이 이루어졌다. 대규모 .. 2022. 4. 21.
학생증 없애고 청소년증 발급 늘어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0. 25 방송분) 여러분은 청소년증이 있다는 걸 아시는지요? 지난 2004년도에 처음 도입된 청소년증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입니다. 청소년증 발급 20여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청소년들이 청소년증을 기피하는 원인과 청소년증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청소년증이 도입된 것은 학생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학생과 같은 나이지만 학교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신분을 공적으로 확인 받을 수 없는 청소년과의 차별을 없애기 위함이었습니다. 2004년 이전에는 시내버스 요금도 일반 요금과 학생 요금.. 2022. 4. 20.
지역 민간단체 소비자운동의 형성과 활동성과⑦ 2. 마산YMCA 시민중계실 활동성과 김보금(2006)은 소비자단체 활동을 분류하면서 소비자기본법 제18조 이하의 근거와 김재옥(1985), 정하윤(2000), 박인례(2004) 등의 연구, 그리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소비자상담, 소비자교육, 시장감시활동, 연구조사활동, 소비자정책, 상품테스트 활동과 타 단체연대활동 등 7개 영역을 주 업무 활동으로 구분하였다(김보금, 2006). 최선경(1993)은 소비자단체의 활동을 소비자상담, 상품테스트, 조사활동, 학습활동, 경제활동, 의견표명, 기관지발행, 국제활동으로 구분하였다. 그러나 마산YMCA와 같은 중소도시 소비자단체는 소비자상담의 비중이 94.1%를 차지하여 대도시 소비자단체와 비교하면 활동 범위가 좁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2022. 4. 19.
노인이 직접 만드는 고령사회 대책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0. 18 방송분) 인구문제와 관련하여 저출산 고령화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입니다. 전 국민의 절반이상 인구가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나면, 중앙정부, 지방정부 할 것 없이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입니다. 우리 창원시도 노인친화도시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집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당사자인 노인이 고령사회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대안을 만들어 가는 사례를 한 번 소개해보겠습니다. 경남의 대부분 군단위 기초자치단체들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였고, 창원시 안에서도 인구편차가 다양하.. 2022. 4. 18.
728x90
반응형